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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9 09: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1 17:21:39)
  • tory_7 2024.04.29 09:35
    충주에는 교대가 없어 청주교대 말하는겨?
  • tory_15 2024.04.29 09:52
    3등급 대라는 거겟지?
  • tory_1 2024.04.29 1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1 17:21:39)
  • tory_1 2024.04.29 1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1 17:21:39)
  • tory_2 2024.04.29 09: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30 11:15:18)
  • tory_3 2024.04.29 09:26
    하긴 나 90년대 초반생인데 수능 70만명 봤는데 요즘은 그 반이라더라 ㅋㅋ 급감하는건 맞는듯..
  • tory_4 2024.04.29 09:26
    지금 유아교육과도 지망학생들 꽤 고민하는듯...ㅠㅠ
    간호학과 이런 쪽으로 틀기도 하고
  • tory_5 2024.04.29 09:27
    학생 수도 수지만 교권추락 진상학부모 가정교육 안됨 아이 마음헤아리기를 빙자한 오냐오냐하기…이런것도 큰 듯 ㅠ

    막말로 학생수가 기적적으로 5배로 뛴다해서 교대기피 사라질까? 절대 아니라고 봄 ㅠ
  • tory_6 2024.04.29 09:32
    애 수준도 점점 떨어지는것 같더만 유치원생이 할 짓을 초딩까지 못버리는데 부모는 그것정도는 선생이 해야한다고 하고있겈ㅋㅋㅋㅋ 교육을 안 하는 것 같던데
  • tory_8 2024.04.29 09:36
    현직인데 이젠 교육보다 보육인듯..
  • tory_11 2024.04.29 09:43
    솔까 제3자가 봐도 요즘은 교육자가 아니고 보육자에 가깝다고 봄
  • tory_9 2024.04.29 09:36

    교권 추락때문에라도 못할것같음...한해 버티면 끝나는게 아니고 계속 유입되잖아

  • tory_12 2024.04.29 09:43
    222 한해 어찌어찌 멘탈갈아가며 버티면 다음해에 또 진상폭탄 등장. 끝나지 않는 고통의 굴레...
  • tory_10 2024.04.29 09:41
    어디서 만날 일도 없는 이상한 부모나 애들을 1년 동안 자기 신상 까고 돌봐야 하는 일이라서 매력없는 것도 클 듯 점점 공부는 됐고 내 자식 잘 돌보기나 하라는 기조가 커지잖아 공부 잘한 애들이 그런 부모 자식들 뒤치다꺼리하고 싶겠냐
  • tory_13 2024.04.29 09:45
    교권하락이 결정타지.. 신규 때 연차 있는 샘들이 나를 보며 우리 딸도 교대가야 할텐데 하셨는데 지금은 자식이 교대가는 것에 치를 떠신다고! 나만해도 학생 수 급증하고 임용 경쟁률이 1이 안되더라도 자식을 절대 교대 보내고 싶지 않음
  • tory_14 2024.04.29 09:46

    교권침해보단 임용 문제가  훨씬 클꺼같애.  어렵게 시험합격해도 임용이 안되니깐.... 선생님은 일반행정직처럼 박봉은 아니고(대기업이랑 비교하면 할말없지만) 방학때문에 근무시간도 상대적으로 짧아서 그거 생각하면 오히려 연봉은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수 있어. 그런데 인구는 준지 한참인데 교대정원감축은 이제서야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당분간 과잉공급은 어쩔수 없겠지. 내년부터 12%감축한다니깐 몇년후에는 효과를 볼지도 모르겠네

  • tory_16 2024.04.29 09:54
    지금 출생률 기준하면 교육업은 사양 산업이될거같아.. 서울에서도 학교 폐교되는데가 나오는데...
  • tory_17 2024.04.29 09:57

    임용이 어려워 진 것도 무시 못하지.  특히 서울은 전국에서 다 보러 올라오는 데 100명도 안 뽑아서 이제 초시합격은 서울교대도(약간 가점있음) 거의 불가로 보는 수준이라 하더라고.  

  • tory_18 2024.04.29 09:58
    임용시험 통과해도 철밥통이라서 티오도 안 나오고 이런 말 많았어서 교육 고급화 말고는 사람들이 눈 안 돌릴거같아
  • tory_19 2024.04.29 10:06
    저출생이 갑자기 일어난 일도 아닌데 올해 들어 급격히 이렇다는 건 작년 교권 이슈가 기사화된 게 크지
    말이 교권이지 그냥 교사를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 진상 학부모들 많은데 뭐하러 공부 잘하는 학생이 이제 교대를 가겠어? 이미 들어간 젊은 교사들도 면직률 높던데
    임용 커트라인 떨어지고 애들 수 늘어도 교대 입결은 더 좋아지지 않을 듯
    이제 공교육은 평균 이하의 수능 성적을 가진 신규 교사들이 들어오겠네
  • tory_20 2024.04.29 10:44
    22222 공부 잘하는 학생이 택할 이유가 없어진게 크다고 봄...
  • tory_21 2024.04.29 11: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21:56:46)
  • tory_22 2024.04.29 11:30
    월급도 박봉에 갑질도 개쩌는데 공부잘하는 애들이
    왜감 ㅋㅋㅋㅋㅋㅋ대기업 가서 돈벌고 말지
  • tory_23 2024.04.29 11:50
    개진상들 때문임ᆢ 교사를 서비스직으로 생각하는데 뭘~ 공무원도 마찬가지고 ᆢ 에효~~
  • tory_24 2024.05.01 22:55
    걍 안뽑아서가 큼 요새 졸업해도 임고 합격률이 50퍼? 예전엔 졸업만하면 백퍼 취업이었는데 이제 될지 안될지도 모르잖아? 점수는 꾸준히 떨어졌고 갑자기 저런거 아님 갑자기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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