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 맛을 구현하기 힘드네.. 큰 딸 생각해서 안맵게 해주신 낙지볶음 이제 내가 하려니 도저히 엄마의 맛을 흉내도 낼 수 없다. 레시피 적어놓을걸 그땐 그냥 해주시는걸 보고만 있었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