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여왕) 모슬희는 왜 퀸즈를 싫어한거야?

내용 나왔어?
본인이 선택해서 개명(?)하고
아들 고아원 넣고 생활했는데
홍만대 할배가 옛날 비디오 보고 있는거 보면서
증오심 드러내고 홍만대 할배 죽이고
윤은상에게 설명해주지도 않고
그냥 이게 나의 모성애다 했는데

본인 아들이 총 맞아 죽었는데
바로 지분 생각이나 하고...

캐릭터가 이상해 사람같지 않고
정말 설정 잘못잡은 캐릭터같아..
범자 때릴 때 엄청 힘이 셌는데
힘이 왜 그렇게 셌던건지
싸움을 하거나 단련을 했던건지

이유없이 저러니까
캐릭터 만드는 것도 못하는
작가(?)의 미숙함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