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신규교사야..
벌써 지금 발령난 지역에서 도망치고 싶어
최근에는 억울한 일로 학교에서 사과를 해야할 예정이고
연고도 없는 지역이라 청년모임이라도 들어가봤더니
그냥 주량 절제 안되는 술주정뱅이들 모임이었고
시골이라 사람 만날 수도 없고
(있어도 모임에서 폰번호달라는 이상한 남자들뿐..)
마음 기댈 사람도 없고..................
아주 철저하게 고립되어버린 느낌..
나 어떻게 살아야할까.
벌써 지금 발령난 지역에서 도망치고 싶어
최근에는 억울한 일로 학교에서 사과를 해야할 예정이고
연고도 없는 지역이라 청년모임이라도 들어가봤더니
그냥 주량 절제 안되는 술주정뱅이들 모임이었고
시골이라 사람 만날 수도 없고
(있어도 모임에서 폰번호달라는 이상한 남자들뿐..)
마음 기댈 사람도 없고..................
아주 철저하게 고립되어버린 느낌..
나 어떻게 살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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