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지표
2004년 12월 13일, 한국 갤럽이 전국의 만 20세 이상 남녀 616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이용한 여론조사 결과
질문: 아무개 님께서는 일본 연예인 중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있다면) 좋아하는 순서대로 두 사람만 말씀해 주십시오.
소비
결론
애니메이션 제외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 시즌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건
영화 러브레터 말고 없음 이건 각종 방송에서 패러디까지 할 정도였고
성적도 명확하니 대중적으로 인기 끈 거 맞음
근데 진짜 그 러브레터 말고 없었음
드라마 고쿠센이 케이블 시청률 4프로 정도 나와서 1프로도못 넘는 일드에 비해
흥행했다고 할 수 있지만 이마저도 대중적으로 인지도 X
그리고 그 당시 플랫폼이나 시청률을 생각하면 딱히 대중적으로 영향력이 있었다고 할 수 없는 수치였음
일뽕들이 일본 문화 개방 초기에 대메이저였다 열풍이었다 이러는 건 정말 개소리 날조이고 이게 진짜 현실임.
(간혹 일드 신드롬이라고 9시 뉴스에 나왔다고 날조도 있는데 지상파 3사 뉴스 아카이브 자료 공홈에 다 개방되어 있으니 찾아오면 됨. 근데 없음. 신드롬이라고 해야 할 정도면 겨울연가 정도의 지표와 체감이 있어야 함 근데 없죠잉)
일뽕분들 이 글 보고 화내지 마세요 왜냐면...
- 그 당시 일음 듣고 일드 봤던 소비층으로 왜곡 없는 찐 - 입니다...
ㄹㅇㅋㅋ 뭔 디토가 일본 교복이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