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4.28 17:07
    ㅁㅈ 나도 코로나 지나고 확 안가긴혀..ㅠㅠ
  • tory_2 2024.04.28 17:07
    그 전주까지 수두룩 빽뺙하게 걸어줘도 안보는 영화라서 내렸더니 니들이 범죄도시만 걸어놔서 못보는거라고 뭐라하고ㅋㅋ 전에 공조때도 글코 뭐 주장을 하려면 걸려있는 다른 영화들 스코어나 좀 찾아보고 얘기하든가 걍 ‘몰아주기’단어에 홀려서 욕부터 박고보는 사람들 많더라
  • tory_3 2024.04.28 17:08
    222
  • tory_4 2024.04.28 17: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02:10:19)
  • tory_5 2024.04.28 17:08

    비싸서 안가긴 해

    파묘도 유명해지길래 자와자와해서 보고 온거고 서울의봄은 의리로 보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좋아함

    범죄도시는 3부터 실망해서 볼말 고민중임,,ㅠ 

  • tory_6 2024.04.28 17:09
    예전엔 걍 볼까나하몃 봤는데 지금은 걍.. 안전한거아님 안보게돼 쫌만기다림 ott에풀리기도하고
  • tory_7 2024.04.28 17:10
    마자 비싸서 어지간히 재밌는거 아니다 싶으면 안가게돼ㅠ
  • tory_8 2024.04.28 17:11

    같은 말이어도 예전에는 쉴드가 맞았지만 지금은 솔직히 아니지 이제는 흥행 영화들 관이 적으면 다른 영화 볼 사람이 아니라 영화관을 안 갈 사람들인데

  • tory_9 2024.04.28 17:12
    근데 이 논리면 스크린쿼터제도 없어져야하는거 아닌가..
  • W 2024.04.28 17:32
    실제로 코로나이후는 의미가없어졌다고 생각
  • tory_9 2024.04.28 17:39
    @W ?무슨뜻이지?
    스크린쿼터제=해외자본잠식을 막기위해 한영 의무적으로 상영+다양성확보,상업성이 약한 작품성있는 영화발전을위해 독립영화 의무적으로 상영
    이게 코로나이후로 시행이 안됐다는거야 아니면 저 두가지 목적이 의미가 없으니깐 없어져야한다고 말하고싶은거야?
  • tory_10 2024.04.28 17:18
    부산시민이라 행복... 영화의전당 8처넌임
  • tory_14 2024.04.28 17:32
    ㄹㅇㄹㅇㄹㅇㄹㅇ 개존좋
  • tory_11 2024.04.28 17:23

    범도같은 영화랑 동시에+혹은 조금 나중에 개봉하는데 시간대 거지같은데다 밀어줘서 그거 보러 가려는 관객이 싫어하는 건 그럴 수 있다 봄

    그 외에는 뭐 원래도 안보던 관객이었으니..

    다른 톨 말처럼 이 논리대로면 관객수 많이 나오는 외화도 시간대 잔뜩 넣어주는 게 맞고 이걸로 한국 영화계 죽는 소리 하면 안되긴 함ㅋㅋㅋ

  • W 2024.04.28 17:31
    사실 코로나 이후엔 스크린쿼터는 의미없어진거같은…
  • tory_15 2024.04.28 17:36

    실제로 마블 영화들 관 엄청 몰아줬었지 관 몰아준 순위권에 마블 영화 한가득임 

  • tory_11 2024.04.28 17:36
    @W

    아직도 한국 영화 힘들다는 소리 종종 언론에 나와서 하는 소리임ㅋㅋㅋㅋ 대중 반응 말고

  • tory_12 2024.04.28 17:25

    영화관 톨인데 진짜 독립/예술영화나 중소영화 나부터가 좋아해서 진짜 상영 많이 하고싶음.

    근데 그럼 뭐해.. 안와.. 4월 스코어 1일부터 23일까지 다 합쳐도 범도4개봉한 24일부터 27일만도 못함.

    안오는거야 선택이니까 전혀 상관없는데 범도4로 도배하는걸 몰아주기/독점 같은 단어로 매도하면 그건 좀 아니라고 얘기하고싶음.

  • tory_16 2024.04.28 17:48
    난 범도 안보고(1~4 하나도 안봄) 로봇드림,키메라,챌린저스 등등 봤는데 이게 영화관 독립예술영화 상영관이 이윤생각하면 많이 못여는데 또 나같은 사람들한테는 부족해서 애매함......ㅠ 주5일 9-18근무하는 직장인인데 독립영화 보러가려고 확인해보면 하루에 상영타임 한번 있을까말까인데 시간대가 오전 11시 오후 2시 이럼.. 연차쓰고 영화관 간 적도 있지만 그거도 한두번이지.... 그럼 아껴뒀다가 주말에 보고.. 그러면 5편 볼 거 1~2편밖에 못봄.. 속상혀 이번에도 그래서 돌들이말할때까지 못봄......ㅠ
  • tory_17 2024.04.28 18: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9 03:06:25)
  • tory_18 2024.04.28 18:11
    표값이 오르니까 관객들은 기대하던거 혹은 입소문나는거만 보게되니깐뭐... 인터넷에서야 소수가 보이는데 내 주위에는 비인기작에 관심가지는 사람들이 한명도없긴해..
  • tory_19 2024.04.28 1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14:38:46)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9 2024.05.21 3566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9 2024.05.21 2866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6 2024.05.17 6691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8966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5435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95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573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 해결된것 62 2024.04.28 6390
59572 이슈 bts 고소공지 뜸 106 2024.04.28 5450
59571 이슈 뇌새김 단월드 날조 정정글 67 2024.04.28 5135
59570 이슈 방탄이 큰일난 이유.x 64 2024.04.28 6262
59569 이슈 투바투 관련 사이비 엮기가 개억지 짜집기인 이유 143 2024.04.28 10062
59568 이슈 작년에도 복수 얘기했던 방탄 슈가 114 2024.04.28 7469
59567 유머 민희진을 보고 생각이 바뀐 이찬혁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2024.04.28 7202
59566 이슈 더 추가해 보는 하이브-단월드 관계 110 2024.04.28 8877
59565 이슈 웹툰 결말이 바껴서 현재 논란인 웹툰.jpg 56 2024.04.28 5098
59564 이슈 이번 하이브 민희진 갈등이 종교갈등이라는 썰 ㅋㅋㅋ 28 2024.04.28 5894
59563 이슈 단월드 논란 주식 커뮤 하이브 주주 반응들.jpg 63 2024.04.28 6813
59562 이슈 미니진이 이번 기자회견에서 떡밥 많이 던지고감 기자회견 끝나자마자 cbs로 간것도.x 67 2024.04.28 5596
59561 이슈 빈지노가 냈던 ㅂㅅㅎ 디스곡 가사 35 2024.04.28 5633
59560 이슈 유난이라고 욕먹던 뉴진스-민희진 관계.jpg 66 2024.04.28 5469
59559 이슈 하이브 소속 아이돌 데뷔곡 제목 = 단월드 일지희망편지 내용 49 2024.04.28 6187
59558 이슈 하이브와 사이비 단월드의 관계 69 2024.04.28 16542
59557 이슈 명치에 힘 빡주고 단전호흡.jpg 29 2024.04.28 5761
59556 이슈 민희진 omg 뮤비 협박 카톡 이후 난리난 뉴진스 omg 댓글창 56 2024.04.28 5625
59555 이슈 실시간으로 글 지워진 단월드 블로그에 방탄 관련 글들.jpg 32 2024.04.28 5356
59554 이슈 이제야 모든게 이해가는 방시혁과 르세라핌 뉴진스.jpg 43 2024.04.28 6186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3021
/ 3021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