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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22523

 

'살림남'이 박서진, 최대철의 일상을 전했다.


중략


최대철은 아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여전히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세월이 오래됐다. 함께한 지 25년 됐는데 아내가 아직도 너무 예쁘다"며 사랑을 표현했다. 또 계속해서 아내에게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끊임없이 구애의 춤을 추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대철은 부모님 집에 찾아갔고, 휠체어를 탄 최대철의 어머니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최대철은 "어머니가 18년 전에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고관절이 골절됐다. 8~9번의 수술 이후 당뇨 합병증으로 혼자 걷지 못하게 됐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반면 최대철 어머니는 손자바라기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대철 어머니는 손자에게 "최수호 닮았다"며 폭풍 칭찬을 퍼부었다. 또 손자를 따로 불러 용돈까지 쥐여주며 무한 사랑을 보여줬다.

  • tory_1 2024.04.28 14:36
    뽕뜨락씨 애가 둘이래서 깜짝 놀랐잖아 왜 미혼인줄 알았던거냐 나는
  • tory_2 2024.04.28 14:53
    왜 이름이 뽕뜨락씨인건데ㅋㅋㅋㅋㅋㅋㅋ 피잣집 아니냐며
  • tory_1 2024.04.28 14:54
    @2 하지만 다 알아듣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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