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중에 제일 정돈된?거 같으면서 제일 짐승같아
본편에서는 체계잘잡혀있는 오메가버스라고 생각했는데 외전 다보고나니
체계를 잡지 않으면 짐승이나 마찬가지라 안잡아놓을수가 없었구나 를 느낌
윤산이가 페로몬에 취해서 페로몬 묻은 해경이 옷이랑 진짜 해경이랑 구분 못하는거나
겨울잠 준비하는 동물들처럼 러트준비하는 해경이 모습
히트,러트때는 머리가 안돌아가서 문장으로 말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 같은거 진짜 짐승의 인간화 같이 느껴졌어
외전까지 다 보고나니 어릴때 알파 오메가 격리시키는거까지 이해되버림 ㅋㅋㅋㅋ
완전 좋네…
본편에서는 체계잘잡혀있는 오메가버스라고 생각했는데 외전 다보고나니
체계를 잡지 않으면 짐승이나 마찬가지라 안잡아놓을수가 없었구나 를 느낌
윤산이가 페로몬에 취해서 페로몬 묻은 해경이 옷이랑 진짜 해경이랑 구분 못하는거나
겨울잠 준비하는 동물들처럼 러트준비하는 해경이 모습
히트,러트때는 머리가 안돌아가서 문장으로 말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 같은거 진짜 짐승의 인간화 같이 느껴졌어
외전까지 다 보고나니 어릴때 알파 오메가 격리시키는거까지 이해되버림 ㅋㅋㅋㅋ
완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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