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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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8 11:41
    너무좋다
    이따가나도좋았던문구들공유할게댓으로
  • tory_2 2024.04.28 11:42
    내마음에드는여자들은모두너의표절이다

    키야ㅑㅑㅑㅑㅑㅑㅑㅑ
  • tory_14 2024.04.28 11:53
    222222
  • tory_3 2024.04.28 11:43
    무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리도 이거 진짜 그때 상황이랑 잘 맞는 너무 낭만적인 문장이라 계속 생각남ㅋㅋㅋㅋㅋ
  • tory_4 2024.04.28 11:44
    기적은 서서히 일어난다
    넘어진 자리에 머무르지 말라
    인간의 일을 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 tory_5 2024.04.28 11:46
    인생에는 마법 같은 순간이 옵니다.
    그때 준비된 사람은 자기 인생을 마법으로 바꿀 수 있는 것 같아요.
    By 김은숙 작가
  • tory_6 2024.04.28 11:47
    To love at all is to be vulnerable.
    (C.S.Lewis, <The Four Loves>)
  • tory_7 2024.04.28 11:48
    스스로 껍질을 깨뜨리면 병아리고 누군가 껍질을 깨주면 프라이야
    마경덕, 계란프라이
  • tory_8 2024.04.28 11:49
    Shoot for the moon. Even if you miss, you will land among the stars.
  • tory_9 2024.04.28 11:50
    나는 단수가 아니다
  • tory_11 2024.04.28 11:50
    헐 미친 나 지금 이거 외치면서 들어왔는데
  • tory_62 2024.04.28 16:06
    나도 이거 ㅠㅠ 이 문장이 가진 울림 때문에 드래곤라자의 히든 주인공은 핸드레이크라고 생각함...
  • tory_10 2024.04.28 11:50
    살아요, 죽잖아요
  • tory_25 2024.04.28 12:09
    허어 어디 나오는 대사야?
  • tory_12 2024.04.28 11:50
    이성으로 비관해도 의지로써 낙관하라
  • tory_54 2024.04.28 14:56
    222 이거랑 타협은 강자가 하는 것이다
  • tory_13 2024.04.28 11:51
    잠겨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랴오라
    - 낮은 곳으로, 이정하 시인
  • tory_78 2024.04.29 00:43
    2222
  • tory_15 2024.04.28 11:53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세상은 너의 상상에 맡겨져 있지.
    - 메리 올리버
  • tory_11 2024.04.28 11:54
    why not?
  • tory_16 2024.04.28 11:54

    사람이 국어를 배웠으면 주제를 알고 수학을 배웠으면 분수를 알아야지 -김수현 작가-

  • tory_17 2024.04.28 11:56
    멋지다 ㅅㅋㄹ
  • tory_18 2024.04.28 11:57
    생각이 깊어 빠져 죽기에 충분했다
    장난감의세계 김소연시인
  • tory_19 2024.04.28 11:59
    우리들 인생도 찬비에 젖고
    떠오르던 붉은 해도 다시 지나니
    밤마다 인생을 미워하고
    잠이 들었던 그대
    굳이 인생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 tory_20 2024.04.28 12:01
    다 좋다.. 스크랩
  • tory_21 2024.04.28 12:03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고 속상해 하지 마라. 네가 바뀌었다
  • tory_22 2024.04.28 12:05
    ㅠㅠ
  • tory_23 2024.04.28 12:07
    크하 ㅋㅋ
  • tory_24 2024.04.28 12:0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tory_26 2024.04.28 12:10
    서두를 필요 없다. 반짝일 필요 없다. 그저 자기 자신이면 된다.
    - 버지니아 울프
  • tory_27 2024.04.28 12:11
    사람들은 혼자보는 일기에도 거짓말을 적어요.
  • tory_28 2024.04.28 12:12
    넘좋다 스크랩
  • tory_29 2024.04.28 12:13
    스트랩
  • tory_30 2024.04.28 12:14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지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 있지
  • tory_31 2024.04.28 12:16
    https://img.dmitory.com/img/202404/5gs/Kom/5gsKom3KOAWYk0gw2CISSa.jpg
  • tory_39 2024.04.28 12:37
    할머니ㅠㅠ
  • tory_52 2024.04.28 14:18
    ㅠㅠ
  • tory_32 2024.04.28 12:16
    가끔 내가 쓰는 모든 시들이 유서같다가 그것들이 모두 연서임을 깨닫는 새벽이 도착한다 - 안현미/불면의 뒤란
  • tory_33 2024.04.28 12:19
    하지만, 좁은 외길 함께 걸을 수 없었다
  • tory_34 2024.04.28 12:24

    창백한 푸른 점

    이거 보고 너무너무 힘들었던게 조금 나아졌음 마음을 다르게 먹은 계기가 된 거 같아

  • tory_35 2024.04.28 12:25
    너무좋다 스크랩
  • tory_36 2024.04.28 12:26
    잘되면 잘된거고 잘 못되면 그냥 한 번 해보는 거였어 ~
  • tory_37 2024.04.28 12:27
    다 지나가리라
  • tory_38 2024.04.28 12:32

    글이 다 너무 좋다...ㅜㅜ 스크랩

  • tory_40 2024.04.28 12:41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많다
  • tory_41 2024.04.28 13:13
    도마뱀의 짧은 다리가
    날개 돋힌 도마뱀을 태어나게 한다
    - 인식의 힘 / 최승호
  • tory_42 2024.04.28 13:16
  • tory_43 2024.04.28 13:48

    다 너무 좋다

  • tory_44 2024.04.28 13:50

  • tory_45 2024.04.28 13:56
    스크랩할게 아름다운 문장들이다
  • tory_46 2024.04.28 13:58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퍼붓는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tory_47 2024.04.28 13:59
    스크랩
  • tory_48 2024.04.28 14:06
    삶에 짙은 순간이 있다
  • tory_49 2024.04.28 14:08
    댓글 다 좋다
  • tory_50 2024.04.28 14:09
    너무 좋아ㅠㅠ!!!
  • tory_51 2024.04.28 14:14
    한철 머무는 마음에게 서로의 전부를 쥐어주던 때가 우리에게도 있었다
  • tory_53 2024.04.28 14:36
    여러개 있는데.. 지금 생각나는 건
    https://img.dmitory.com/img/202404/5t1/hzM/5t1hzMCPReYK62mYKkCIQc.jpg
  • tory_55 2024.04.28 14:58
    스크랩 ㅠㅠ
  • tory_56 2024.04.28 15:17
  • tory_57 2024.04.28 15:20
    잠시 훔쳐온 불꽃이었지만
    그온기를 쬐고 있는 동안만은
    세상 시름, 두려움도 잊고
    따뜻했었다
    고맙다
    네가 내게 해준 모든 것에대해
    주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옛날의 불꽃 / 최영미



    자식이란 이름으로
    가슴 곳곳에 대못질을 했다.
    아빠는 내가 못을 박은 곳마다
    나의 사진을 말없이 걸어놓곤 하셨다

    서덕준 / 사진보관함



    모두가 내 그늘에서 쉬어가길 바랐다.
    머리 희끗해진 겨울산에서
    발 밑을 바라보니
    오히려 내가
    누군가의 등을 딛고 서있었다.

    전숙/ 정자나무가 되어



    스크랩!!
  • tory_58 2024.04.28 15:22
  • tory_59 2024.04.28 15:40
  • tory_60 2024.04.28 15:59
  • tory_61 2024.04.28 16:00
    울컥한다 ㅠ
  • tory_63 2024.04.28 16:29
    ㅠㅠ슼
  • tory_64 2024.04.28 16:34
    인상깊은 구절 스크랩
  • tory_65 2024.04.28 16:35
    스크랩할게!
  • tory_66 2024.04.28 16:57

    스쿠랩

  • tory_67 2024.04.28 16:57
    스그랩
  • tory_68 2024.04.28 17:47
  • tory_69 2024.04.28 18:25
    명언구절 스크랩
  • tory_70 2024.04.28 18:45

    햇빛처럼 행복하고 바다처럼 길들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 (스페인 교사가 학생들에게 해준 말)


    세상이 그리 넓다는데, 제가 한번 가보죠 (중국 교사의 사직서)

  • tory_71 2024.04.28 19:15
    으엉 너무 좋다 고마워 토리들ㅠㅠ
  • tory_72 2024.04.28 19:38
    슼ㅜㅜ
  • tory_73 2024.04.28 19:52

    스크랩

  • tory_74 2024.04.28 20:13
    우와 고마유ㅓ !!
  • tory_75 2024.04.28 20:49
    고마워
  • tory_76 2024.04.28 21:12

  • tory_77 2024.04.28 22:42

    의지는 허상이고 시스템만이 실천으로 이끈다

  • tory_79 2024.04.29 06:27
    ㅅㅋㄹ!
  • tory_80 2024.04.29 08:10
    ㅅㅋㄹ
  • tory_81 2024.04.29 08:58
    다 너무 좋은 글귀들이다....
  • tory_82 2024.04.29 09:37
    무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
  • tory_83 2024.04.29 12:14

    좋다

  • tory_84 2024.04.29 12:39
    너무 좋다
  • tory_85 2024.04.29 16:31

    고마워 너무 좋다

  • tory_86 2024.04.29 23:04
    좋은 글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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