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싫어하는 케이스
= 차기작 주인공을 전작에 지나친 비중으로 등장시켜 촛점을 맞추는데 차기작(아직 안 나옴)이기 때문에 누군지도 몰라서 아니 대체 뭐하는 인물이야???? 소리 나오는 케이스
= 키스라 데인
= 적해도 무당
보면서도 이서를 비롯한 그 주변 크리처들의 비중이 상당하고
당장 애필의 주인공수보다 이서가 더 신비롭고 많은 비밀을 감추고 있고 사연이 있고 함부로 할 수 없고 매력이 넘치는 어떤 인물로 비추어지고
상모 돌리면서 봐도 (서브)공같은 남자들이 상당수 등장하는데 수한테는 관심없고 이서에게 목을 메고 신경전 벌이는 모습 등
대체 이서는 뭘까? 뭘까?? 하긴 했지만 차라리 뭔지 모르겠고 그냥 비중조절 실패로 알 때가 나았다ㅇㅇ
지금 뜬 후기 보니까 연작이었대
원래 소설 3개 짜리 연작이고
원래 그중 이서 이야기가 첫번째였고
원래 애필은 10화 내외의 짧은 단편이었고
하니까 아 그렇구나 싶으면서 급 울적하다
나는 그냥 연작 중 단편의 공수에 빠졌었구나 싶고
그렇게 듣고 보니까 찐주인공 다웠다 싶음 남이 주인공으로 있는 소설에서도 혼자 서사 제일 쎄보이고ㅇㅇ
전작의 주인공이 차기작에 잠깐 얼굴 비추는 경우는 훨씬 괜찮은데 순서가 뒤집히면 내기준 음
많이 아닌 것 같아 나한테는 그렇네
연중도 오래 기다렸는데ㅋㅋ허망하기도 하고
그 차기작은 ㅂㅋㅂ에서 연재한다는데 궁금하지도 않고 아무 생각도 안 든다ㅋㅋ
= 차기작 주인공을 전작에 지나친 비중으로 등장시켜 촛점을 맞추는데 차기작(아직 안 나옴)이기 때문에 누군지도 몰라서 아니 대체 뭐하는 인물이야???? 소리 나오는 케이스
= 키스라 데인
= 적해도 무당
보면서도 이서를 비롯한 그 주변 크리처들의 비중이 상당하고
당장 애필의 주인공수보다 이서가 더 신비롭고 많은 비밀을 감추고 있고 사연이 있고 함부로 할 수 없고 매력이 넘치는 어떤 인물로 비추어지고
상모 돌리면서 봐도 (서브)공같은 남자들이 상당수 등장하는데 수한테는 관심없고 이서에게 목을 메고 신경전 벌이는 모습 등
대체 이서는 뭘까? 뭘까?? 하긴 했지만 차라리 뭔지 모르겠고 그냥 비중조절 실패로 알 때가 나았다ㅇㅇ
지금 뜬 후기 보니까 연작이었대
원래 소설 3개 짜리 연작이고
원래 그중 이서 이야기가 첫번째였고
원래 애필은 10화 내외의 짧은 단편이었고
하니까 아 그렇구나 싶으면서 급 울적하다
나는 그냥 연작 중 단편의 공수에 빠졌었구나 싶고
그렇게 듣고 보니까 찐주인공 다웠다 싶음 남이 주인공으로 있는 소설에서도 혼자 서사 제일 쎄보이고ㅇㅇ
전작의 주인공이 차기작에 잠깐 얼굴 비추는 경우는 훨씬 괜찮은데 순서가 뒤집히면 내기준 음
많이 아닌 것 같아 나한테는 그렇네
연중도 오래 기다렸는데ㅋㅋ허망하기도 하고
그 차기작은 ㅂㅋㅂ에서 연재한다는데 궁금하지도 않고 아무 생각도 안 든다ㅋㅋ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