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재밌는 + 웃긴 작 발견해서 추천글 쓰러왔어
흔한 북부공작 아님 ㅋㅋ 서부공작임
극중 여주-마린이 소설안 조연으로 환생한걸 깨닫는데 전생에 이 책 선택 이유가 저거임. 흔한 북부공작 아니어서 신선하단 이유로
쨋든 한미한 자작가 영애로 아빠죽고 아픈 엄마 건사하며 살다 돈도 필요하고 모종의 이유로 공작과 얽힘.
책안의 사건들을 자기가 나서서 해결하려고 하는 나댐 없음.
햇살여주라 글 읽는 내내 편안한 웃음 나옴.
대가리 꽃밭 그거 아님.
그리고 니네 찐으로 땅콩 터트린 여주 본 적 있냐?
마린은 그걸 해냄 ㅋㅋㅋㅋㅋ
아직 연재작인게 젤 아쉬움. 112까지 연재됐고 난 70까지 읽음.일단 읽어보세여.
흔한 북부공작 아님 ㅋㅋ 서부공작임
극중 여주-마린이 소설안 조연으로 환생한걸 깨닫는데 전생에 이 책 선택 이유가 저거임. 흔한 북부공작 아니어서 신선하단 이유로
쨋든 한미한 자작가 영애로 아빠죽고 아픈 엄마 건사하며 살다 돈도 필요하고 모종의 이유로 공작과 얽힘.
책안의 사건들을 자기가 나서서 해결하려고 하는 나댐 없음.
햇살여주라 글 읽는 내내 편안한 웃음 나옴.
대가리 꽃밭 그거 아님.
그리고 니네 찐으로 땅콩 터트린 여주 본 적 있냐?
마린은 그걸 해냄 ㅋㅋㅋㅋㅋ
아직 연재작인게 젤 아쉬움. 112까지 연재됐고 난 70까지 읽음.일단 읽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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