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느낌처럼 이혼하고 각자 살다가 이어지는 생활 스토리 진부해도 이것 보단 훨씬 덜 진부했을듯.
오늘 퀸즈도 찾아와야 되고 할아버지 죽음도 밝혀야 하고 모스리랑 전재준도 벌받아야되고 큰아버지랑 죽은 큰오빠 이야기도 풀려야 되고 어린이해병대 썰 등등 갈 길이 많은데 현우 교통사고 당한 것도 모자라 총질까지 또 ㅈㄹ이네ㅜㅜ
도대체 어떻게 끝나나 궁금해서 구경이나 하러 갈 짜증나는 내 자신이긴 하지만 박지은 진짜 너무해!! ㅠ
오늘 퀸즈도 찾아와야 되고 할아버지 죽음도 밝혀야 하고 모스리랑 전재준도 벌받아야되고 큰아버지랑 죽은 큰오빠 이야기도 풀려야 되고 어린이해병대 썰 등등 갈 길이 많은데 현우 교통사고 당한 것도 모자라 총질까지 또 ㅈㄹ이네ㅜㅜ
도대체 어떻게 끝나나 궁금해서 구경이나 하러 갈 짜증나는 내 자신이긴 하지만 박지은 진짜 너무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