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뒷담 깐다며?라고 말하는 놈 현실에서 봄 ㅎ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커피 들고 올라가는데 혼자 지례 겁먹어서 화장실 간다는 말하면서 토리씨랑 xx씨 저 없다고 뒷담하면 안 돼요!!
ㅅㅂ...
여자들 세계 안다는 듯이 말하는 그 표정과 포즈 잊지 못해..
그런건 사춘기 때, 친구의 친구에 질투할 때나 사리분별 못하고 쟤 싫어! 너도 싫어해줘! 하는거지 어엿한 사회생활하는 성인이랍니다..?
지들은 담배 피면서 그 자리에 없는 사람에 대한 못할 말 다 하던데 ㅎ
그런 일 있었어요? 그런 이야기가 돌았다고요?<-담배 안 피는 사람은 다 모름 ㅎ
누나의 영향인가? 그래도 좀 매너가 좋은 편이라 하하호호 어울렸는데 그 이후로 "나의 마음을 록(lock)!!"
그냥 존나 현타 왔던 이번주였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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