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3부도 끝나가는거 같아서 시작은 했는데 하필 이 야심한 밤에 시작을 해서 ㅠㅠㅠ
쫄려서 일단 4트랙에서 일시정지하고 글 쓰는데..
마음의 준비 하고 재생해야할까… 날 밝으면 재생할까 계속 고민중. 듣고싶은데 안듣고 싶다
나같은 쫄보토리들 들을만 했어??
소리에 깜짝깜짝 잘 놀라서 혹시 뭔가 터질?까봐 더 무섭네
쫄려서 일단 4트랙에서 일시정지하고 글 쓰는데..
마음의 준비 하고 재생해야할까… 날 밝으면 재생할까 계속 고민중. 듣고싶은데 안듣고 싶다
나같은 쫄보토리들 들을만 했어??
소리에 깜짝깜짝 잘 놀라서 혹시 뭔가 터질?까봐 더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