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4.28 00: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0 11:18:37)
  • tory_6 2024.04.28 00:59
    22
  • tory_2 2024.04.28 00:56
    새벽의 연화..어떤 포인트에서 눈물이났을까.. 난 안나던데
  • tory_1 2024.04.28 00: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0 11:18:37)
  • tory_2 2024.04.28 01:04
    @1 속터져서 눈물이 났나...
  • tory_9 2024.04.28 01:07
    나 그 말 하려고 했는데 ㅋㅋㅋ 왜.. 어디서... 존나 채운국이야기 2 인데... 개답답...인데...
  • tory_20 2024.04.28 01:33
    ㅋㅋㅋㅋㅋ그러게 눈물짤 연출이 없는뎈ㅋㅋㅋ고구마땜에 홧병으로 눈물나면 몰라도
  • tory_3 2024.04.28 00:56
    업보빔ㅋㅋ 앞으로 뭐가 더 나올 듯
  • tory_4 2024.04.28 00:5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24.04.28 00:58
    새벽의연화 눈물안나던데 읽은거 맞나
  • tory_7 2024.04.28 01:01
    연화 재밌게 봤지만 ㅋㅋㅋ 솔직히 깊이있지는 않음ㅋㅋㅋ 눈물날 만큼의 작품은 아니지…
  • tory_8 2024.04.28 01:03
    새벽의 연화 한국인이 봤을 때 잉? 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눈물 났다는 거 공감 안 된다 ㅋㅋ 글고 나이가... 4,5권 못 읽었을 나이네
  • tory_10 2024.04.28 01:10
    너무 다양해서 이제 정리도 안된다 아이고
  • tory_11 2024.04.28 01:11
    양보해서 고딩 때였다고 해도 순정만화잡지가 4-5종이 안됐다고! 거짓말쟁이
  • tory_12 2024.04.28 0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3 2024.04.28 01:14
    ㄹㅇ 아이돌 팬들이 얼마나 독한데 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한테 한쳐먹은 사람들 한둘이 아니라서 앞으로 더 터질걸?ㅋㅋㅋㅋㅋㅋㅋㅋㅌ
  • tory_14 2024.04.28 01:16
    새벽의연화 초반에 슬프긴 한데 3권부터는 희망차고 웃긴 스토리인데. 애초에 쿠사나기 미즈호가 데뷔작부터 꾸준히 개그를 좋아하는 순정만화가라서. 젖은 감성일수가 없을텐데.. 차라리 쿠사나기 미즈호 전작인 NG라이프가 멸망 전생물이라 더 슬프면 슬펐지 새벽의연화는 ..?
  • tory_15 2024.04.28 01:16
    하...진짜 쉴드 아닌데
    울집 첫째가 방시혁 나이인데 르네상스 창간호부터 집에있었고 그뒤에 하이센스라고 김영숙 잡지도 나왔음. 그즈음에 우후죽순으로 순정만화잡지 꽤나왔음
    울집서 사던것만해도 르네상스 하이센그 나나 댕기 이슈 점프 챔프 형제들이 미쳐서 주간 격주 만화잡지 많이샀었다
  • tory_16 2024.04.28 01:21
    나잇대가 안맞다는거 아냐? 찾아보니 방 72년생. 중 1이면 85년, 중 2 86년, 중 3 87년. 중3으로 잡아도 88년 창간호 전에 이미 졸업임 고등학교때라고 하면 시간대가 가능한데 중학교부터라니까 톨네 형제는 고딩때 산거 아닐까?
  • tory_17 2024.04.28 01:22

    만화잡지 나오던 때 첫째가 중딩이었어? 방시혁이 구라라고 하는거는 자기가 중학생때 저런 잡지들이 나왔다고 해서 구라라는 거야

  • tory_18 2024.04.28 01:22
    @16 222 방시혁은 중학생 때부터 모았다 그래서 타임라인 대조가 안 맞는 거 중3, 고1 시기 헷갈렸을 수도 있지만 (쉴드 아님)
  • tory_15 2024.04.28 01:18
    르네상스는 창간과 함께 순식간에 순정만화 독자층을 끌어들이며 큰 인기를 끌었고, 이를 본 사람들이 이 판에 뛰어들며 순정만화 잡지 창간 붐이 일어나게 된다. 모던 타임즈를 비롯해 하이센스, 미르, 요요, 투유, 터치, 미니, 실루엣, 화이트, 쿠키, 치치, 칼라, 윙크, 이슈, 화이트, 댕기, 나나, 펜팬, 밍크, 슈가, 파티, 나인, 아디 등 무수한 잡지가 쏟아졌고 발매일에는 서점 앞에 줄을 서는 광경도 간혹 볼 수 있었다.

    88년 르네상스
    89년 모던타임즈.로망스.하이센스
  • tory_19 2024.04.28 01:26

    그잡지들이 한번에 나온 게 아니고 폐간하고 생기고 폐간하고 생기고 그래서 중학교때 한번에 4,5종류 사는 일은 할 수 없음.

  • tory_15 2024.04.28 01:34
    @19 아니 중학교때 4~5종류라고 그게 거짓이다! 하는게 속터져서 그럼. 인터뷰도 중학교때부터라고만 했네
    진짜 우리집 평범했는데도 오지게 많이샀어. 거의 40년전인데 어케 다 기억함.

    방시혁 고등학교까지라고 쳐도 진짜 10종류도 넘게 살수있었음
  • tory_9 2024.04.28 02:21
    @15 인터뷰에 중힉교때부터 윙크 모았다고 해서 욕 먹는겨 방 중학교 때 윙크 안 나옴
  • tory_19 2024.04.28 01:23

    솔직히 진짜 르네상스부터 윙크 순정 만화를 파본 사람이라면 당시 여성작가들 페미니즘으로 깨어있고

    서사 깊이부터 달라서 지금 남자들이 좋아하는 그 미감은 절대 나올 수가 없다고 보는데... 대체 뭘 본 거여

  • tory_21 2024.04.28 01:35
    2011년 트윗이던데 굳이 뻥칠이유가 았나?
  • tory_2 2024.04.28 01:55
    저 당시에 발매한 앨범관련해서 한 인터뷴데 그 앨범 제작관련해서 어떤 사람이 얘기한게 오늘떠서 그래
  • tory_24 2024.04.28 04: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9 16:58:41)
  • tory_22 2024.04.28 01:56
    새벽의 연화? 한때 순정만화 다 섭렵했는데 모르는데..
  • tory_15 2024.04.28 02:00
    이런거라도 봤으면 중학생때부터도 맞겠네
    실제론 보물섬이나 샀겠지
    https://img.dmitory.com/img/202404/1fw/Wx5/1fwWx5fqaCysY8Kg2wWuEm.jpg
  • tory_23 2024.04.28 02:02
    하씨 새벽의 연화 좋아하는데...웬 방시혁.........
    새연 좋아하지만 울진 않음 눈물 나는 작품은 아님
  • tory_25 2024.04.28 05:34
    제대로 본거 맞나 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7 2024.05.21 3101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9 2024.05.21 2586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6 2024.05.17 631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8682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5088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90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9065 이슈 불안에서 벗어나는 법 10 04:40 711
489064 이슈 업장소멸의 효과 4 04:33 911
489063 이슈 뉴진스 잔망이 귀여운 쇼츠 5 04:27 402
489062 이슈 다운증후군 아기, 알고도 낳았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62 03:43 2080
489061 이슈 [KBO] 2만 관중앞에서 영차밈을 단체구호로 한 삼성 10 03:38 535
489060 이슈 베컴 세아들 근황 22 03:37 1382
489059 이슈 일본 정부 라인 안 팔면 100퍼 보복한다고 함 28 03:20 1366
489058 이슈 카리나 / 장원영 앞머리 없vs있.jpg 54 01:40 1633
489057 이슈 카리나 : 포카로 안뺏기게 냉큼 가져왔어 18 01:32 2232
489056 이슈 우리 복보 행복한 아이였는데 ㅠㅠ 25 01:30 2317
489055 이슈 조금 다쳐서 꿰매야하는 상처가 생겼을때.jpg 24 01:18 3214
489054 이슈 한국인들은 거의 모르는 k푸드 13 01:18 2874
489053 이슈 갑자기 알고리즘에 뜬 롤리팝 연습영상(범죄자 주의) 23 01:04 2368
489052 유머 드럽게 비싼 아이스크림 가격에 빡친 영국아이 34 01:00 2549
489051 유머 세상이 뭔가 잘못 되고 있다는 증거.야레야레 23 00:55 2724
489050 이슈 헤메샵 바뀌기 전/후 닝닝.jpg (스압) 43 00:55 3727
489049 이슈 연세대 노천극장을 그냥 찢어버린 태양 7 00:54 1142
489048 유머 엉덩이 갯수 사람의 엉덩이는 몇 개인가요? 20 00:48 1356
489047 이슈 은근히 열받게 하는 '텔레파시 화법' 69 00:38 3075
489046 이슈 외국인들이 항상 충격받고 있다는 한국인만의 특징 34 00:36 421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4454
/ 24454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