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할때 도대체 왜 하는지 1도 이해안되는 문화

요즘에 이거 하는 사람 거의 없을걸? ㅋㅋㅋㅋㅋ 이제 이런걸로 안 패도 될듯

저거 안 해도 돼 ㅋㅋㅋ

이건 인스타랑 같이 한 십년 잠깐 유행한거 같음

코로나 이후로는 걍 없어진것 같더라 최근 결혼하는 지인 저런거 안해 ㅋㅋㄲㅋ 요즘 촬영 유행은 저런거 아니고 제주도가서 검쩡드레스 입기 ㅋㅋㅋㅋ 흔들리는 역동적 앵글에서 업힌채 사진찍기 등등...ㅋㅋㅋㅋㅋ

요즘은 안하지 ㅋㅋ 주변에서 저거 챙기는 사람 하나도 못봄 ㅋㅌ 이거가지고 머라하면 넘 쉐복이야ㅜ

하는 사람 한 명도 못 봄

내주변엔 아무도 안하던데

아무도 하는 사람을 못봤다던 그 문화...

내동생은 안했어. 걍 우리만 먹긴 그러시까 같이 먹으라고 빵 좀 사간 정도?

나 몇년전에 결혼했는데 그때도 하는사람 거의 없었음
전혀 신경 안써도됨

인터넷에서만 본 문화

20년 결혼했고 그때도 안함 ㅋㅋ

나도 안했는데 인터넷엔 가끔 물어보는 사람들있더라 해야하는지..근데 애초에 겁나 바쁘더라고 애초에 먹을시간이없는 그런느낌

2010년대 초중반엔 저런 분위기긴 했어 ㅋㅋ앤틱한 배경이 유행하던 시절임 ㅋㅋ무슨 편지같은 거도 예물로 쓰던시절이야 ㅋㅋ

이건 실제보다 이런글로 더 많이 본 거 같은ㅋㅋㅋㅋ

저거 안해ㅋㅋ

오늘 지인 웨찰했는데 1도 안함. 주변에 저거한사람 1도없는데 인터넷에서만 본 이야기222

나 올해 했는데 암것도 안함. 내 주위도 코로나 전 결혼 포함 아무도 안함. 솔직히 넷사세 같음33333

병신같은 시녀짓 돈주면서 왜 하녀되냐 븅신들

이런거 몰라서 몇년 전 친구 사진 촬영할때 그냥 갔는데 사진사가 뭐라고 해서 그때 처음 알았어 나도 밥 안먹었는데 뭔 소리야 내가 왜 널 챙겨

요즘은 안하나보다 좋게 바뀌었네

도시락은 안 하지만 배민으로 뭐 시킬 때 같이 시켜주긴 함..
정작 신부는 신경쓸 거 많아서 먹지도 못하고 스텝과 신랑만 열심히 먹더만 ㅎㅎ
그리고 요샌 이건 문제도 아님ㅋㅋㅋ 스드메로 갑질하는데 ㅈㄴ 많아서 (헤어변형 미리 예약하라고 플래너부터 난리, 드레스 피팅비 + 드레스 등급 나누기 등등) 저건 귀여운 수준같어....

안해ㅋㅋㅋ피팅비는 그냥 이체 해주고 도시락은 있어봤자 바빠서 먹지도 못할걸ㅋㅋ나는 그냥 마시던 커피 그대로 들고가서 나만 마심ㅋㅋㅋㅋ
내 주변에 실제로 도시락 한 사람 있긴한데 인플루언서 망생이 같은거라 그랬던거같고 실제촬영 끝나고 남은 간식 나눠주거나 하는 사람은 있었던듯..

헐 플래너가 해야된다 하던데 다 하는거라고... 나 속은건가 몇명 챙겨야 하는지 인원수까지 말해주던데

16년도에 난 플래너없이 워크인으로해서 저런문화몰라서 안했었는데 웨촬때 포토그래퍼가 은근히 저거 말하긴했음 근데 자기네빠르게찍느라 먹을때도없다고 ...ㅎㅎㅎㅎㅎㅎ근데 걍 저건아니더라도 간식은 꼭 가져가길 내가먹을거!!!(남줄거말고).......저거 웨촬진짜개힘들고 당이 훅훅떨어짐 나는몰라서 아예아무것도안가지고감ㅠㅠ

15년에 사촌언니 결혼했는데 함 아예 없는 문화는 아니고 저때 즈음에는 실제로 있었나봄 드레스숍 피팅비+촬영작가들 도시락 이렇게 두개 했던거 같아

요즘은 안하는건데 짤도 옛스럽잖아...

요즘은 안함

인터넷에서만 봄 웨촬하면 저거 먹을 시간도 없엉 주구장창 8시간 찍음 옷갈아입고 헤어바꾸고 장소이동해서 찍음~ 이거랑 상견례때 시부모한태 보내는 편지? 예쁘게 봐주세요 어쩌구 ㅋㅋ

도시락 먹는 데에 시간 쓸 바에는 그냥 빨리 촬영하는게 나음+ 계좌이체를 많이 해서 둘 다 없어짐

시녀 근성 있는 애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박스에 과자 채워서 군대간 남친 보내주는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