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만 34세야ㅎㅎ
내년 10월이면 만 35인 89년생.
캐나다 워홀 막차 탈까 말까…엄청 고민 중이야.
영어는 전공이나 업무 때문에 어느 정도 하지만 살다 온 적은 없어서 좀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아!
마침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그만두고 다른 쪽으로 확장하고 옮기고 싶었던 참이기도 하고…
외국살이도 해보고 싶었는데 그동안은 집안이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웠어서 못했지만 이제는 그래도 좀 여유가 생기기도 했고…
고민이 돼. 나이 많아도 한 번뿐인 인생 뭐라도 더 경험래보면 후회는 없지 않을까 싶어서.
가장 걸리는 건 고양이이긴 하지만, 당연히 데리고 가서 같이 살다가 같이 올 거고.
혹시 나처럼 캐나다 워홀 막차 타려는 만 34~35세 있니? 마음가짐이나 계획이 듣고 싶어!
내년 10월이면 만 35인 89년생.
캐나다 워홀 막차 탈까 말까…엄청 고민 중이야.
영어는 전공이나 업무 때문에 어느 정도 하지만 살다 온 적은 없어서 좀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아!
마침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그만두고 다른 쪽으로 확장하고 옮기고 싶었던 참이기도 하고…
외국살이도 해보고 싶었는데 그동안은 집안이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웠어서 못했지만 이제는 그래도 좀 여유가 생기기도 했고…
고민이 돼. 나이 많아도 한 번뿐인 인생 뭐라도 더 경험래보면 후회는 없지 않을까 싶어서.
가장 걸리는 건 고양이이긴 하지만, 당연히 데리고 가서 같이 살다가 같이 올 거고.
혹시 나처럼 캐나다 워홀 막차 타려는 만 34~35세 있니? 마음가짐이나 계획이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