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80%이상의 지분이 민희진과 방시혁 이야기더라구 ㅋㅋㅋㅋㅋ
그때 민희진이 대기업 언플 상대로 탈출구가 안보여서
인터넷 사주쟁이들 이 여자의 사주를 보니 이제 끝났다고 허허거리고
글마다 몇 십줄씩 리플 달리며 사주의 디테일에 관해 논했는데,
결론은 민희진은 이것으로 끝! 우리는 느낌 알지! 이런 느낌이었어
민희진의 승도 아니고 앞으로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그들도 이것까진 예상 못했으니까
앞으로 사주에 대한 믿음 확!!! 줄이고 내 나름대로 빡세게 노력이나 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마지막 줄 나도 명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