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생활이 힘들때?
음식이 입에 안맞을때?
물론 그럴 때도 그립긴 해도 못견딜 정도는 아님
그런데 나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인터넷 글이나 건물들을 보면 진짜 정병 수준의 향수병이 걸리는거같음ㅋㅋㅋ
한여름에 분식집 앞에서 300원짜리 떡볶이 사먹고 문방구 가서 뽑기하고 슬러시 사먹던...이런 기억들이 떠오르면 진짜 그리워져
옛날이 정말 그립다 아무런 걱정 없던 그 시절이
음식이 입에 안맞을때?
물론 그럴 때도 그립긴 해도 못견딜 정도는 아님
그런데 나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인터넷 글이나 건물들을 보면 진짜 정병 수준의 향수병이 걸리는거같음ㅋㅋㅋ
한여름에 분식집 앞에서 300원짜리 떡볶이 사먹고 문방구 가서 뽑기하고 슬러시 사먹던...이런 기억들이 떠오르면 진짜 그리워져
옛날이 정말 그립다 아무런 걱정 없던 그 시절이
완전 공감 ㅜㅜ 여기 이십년 가까이 살았는데 나도 어렸을때 관련 무언갈 봤을때나 기억날때 제일 한국가고싶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