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 바탕으로 쓴거 같아..
엄마도 라온마 팬이라 같이 본방사수하고있는데
나 부산토리거든 엄마가 보다가
이거.. 그거아냐? 하더니 여기 바로 옆에 사상쪾 형제복지원 얘기 따온거 아니냐면서 그러더라.....
이게 딱 그시대에 있던거래
88올림픽때문에 길거리 부랑민들 다 집어 쳐넣고서는 복지원이라는 이름아래 사람도 엄청 많이 죽어나갔다는 사건이래...
말안듣고 맘에안들면 죽이고 그랫다는듯 ㅜ 그게 국가차원에서 또 엮여잇어서 수십명몇백명이 죽어나갓는데 조용히 뭍혓던 사건이래
요근래에 다시 이슈화 되고 잇다고는하는데
이거 그얘기맞는거 같지???
지금 거기 원장은 잘먹고 잘살고 잇다는거 같던데 다시 이슈화 됏으면 좋겟다
대박이다 진짜 라온마..........내 인생드라마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