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떠오르는 책은
밝은밤, 소년이 온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재밌다는 글 많아서 샀는데
안읽혀...ㅠ 책장이 안넘어감...
솔로몬의 위증, 모방범도 재밌게 읽었어!
참고로 불편한 편의점 같은 류(?)는 별로 흥미가 없어..
밝은밤, 소년이 온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재밌다는 글 많아서 샀는데
안읽혀...ㅠ 책장이 안넘어감...
솔로몬의 위증, 모방범도 재밌게 읽었어!
참고로 불편한 편의점 같은 류(?)는 별로 흥미가 없어..
도파민 여성서사 소설은 ‘에블린 휴고의 일곱 남편’
젖가슴 타령이 좀 있지만 유려한 문체 좋아하면 ‘고래(천명관)’
예전 소설 중에는 ‘모순(양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