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은 30대 후반이고 오컬트에는 관심이 없어서 평생 사주나 점은 한번도 본적이 없거든 (사실 오컬트방도 이번에 처음 들어와봐..)
그런데 작년 하반기 즈음부터 갑자기 길에서 모르는 남자들이(특히 정신이 좀 이상해보이는 그런 남자들) 시비를 걸어오고 면전에 쌍욕을 하거나, 음담패설 하면서 따라오거나, 뒤에서 내 다리에 침 뱉고 도망가거나, 밤길에 갑자기 옆 골목에서 튀어나와서 안으려들거나 하는 등 상식 밖의 일을 많이 겪고있어. 내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평생 안 해본 경찰신고를 지난 10개월 동안 네번이나 해봄..ㅋㅋ
내 외모나 신변상에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내가 사는 지역에 무슨 치안 문제가 생긴 것도 아니고, 살면서 시비 걸린 적이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 일을 연달아 겪으니까 너무 답답해. 사주상으로 무슨 나쁜 운이 들어오거나 해서 안좋은 일이 이렇게 연속으로 생길수도 있는거니? 그저 우연이라 보기엔 너무 비현실적이고, 내가 겪어 놓고도 이해가 안 가는 해괴한 상황이라 답답해서 물어봐..ㅠ
그런데 작년 하반기 즈음부터 갑자기 길에서 모르는 남자들이(특히 정신이 좀 이상해보이는 그런 남자들) 시비를 걸어오고 면전에 쌍욕을 하거나, 음담패설 하면서 따라오거나, 뒤에서 내 다리에 침 뱉고 도망가거나, 밤길에 갑자기 옆 골목에서 튀어나와서 안으려들거나 하는 등 상식 밖의 일을 많이 겪고있어. 내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평생 안 해본 경찰신고를 지난 10개월 동안 네번이나 해봄..ㅋㅋ
내 외모나 신변상에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내가 사는 지역에 무슨 치안 문제가 생긴 것도 아니고, 살면서 시비 걸린 적이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 일을 연달아 겪으니까 너무 답답해. 사주상으로 무슨 나쁜 운이 들어오거나 해서 안좋은 일이 이렇게 연속으로 생길수도 있는거니? 그저 우연이라 보기엔 너무 비현실적이고, 내가 겪어 놓고도 이해가 안 가는 해괴한 상황이라 답답해서 물어봐..ㅠ
관재수있어서 그런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