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404/65X/FSH/65XFSHgZY4q28oqg6ME0Gw.png
발상은 신기하긴 한듯..
물론 저 방법이 성공한 배경엔 하이브 이름값이 들어갔겠지만
그래서 르세 멤버가 시도했는데 안됐다니까...
김채원 짤있네 ㅋㅋㅋㅋㅋ
아니무슨 저게 ㅁㅎㅈ이 새로 개발해낸 방식인거처럼 말하냐...보자마자 블핑생각나는구만
22222 아무도 모를 비법양념 같은거 훔쳐간거면 뭐라하겠는데 이건 다 공개되는거잖아.. 따라한들 어떡할거야 마케팅 방법에 저작권 있는것도 아니고;
블랙핑크 얘기가 왜 나오지???? 샤넬+제니를 말하는게 아니라 민지는 샤넬, 혜린이는 디올 이렇게 맴버별로 컨셉잡자. 이 얘기 아님???
와이지가 컨셉 잡아서 브랜드한테 연락함????? 먼저 계획해서 작업을 했다는건데... 이게 되게 다른 개념인데??
데뷔전부터 계획했다는건 대단한거 맞는데, (5명 모두 성공시킴!!!) <-하이브라서 가능했으면 르세랑 아일릿도 가능하겠네요????
블핑 대박난거보고 벤치마킹한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자의식 과잉좀 그만
본문에도 있네 블핑이 샤넬 디올이랑 윈윈하는거보고 전략세운건 맞는거같다고 왜사람들이 다 블핑얘기하겠어ㅋㅋㅋㅋ
22222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어 민희진 성격이랑 별개로 능력있는거 맞고 그 실체와 증거들도 넘치는데 뭐 다 아닌 것 처럼 말하는게 넘 답답해
내말이 하 답답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민씨가 그대로 스엠에 있었어도 통할 전략임 실제로 명품 개인별 앰버서더는 방탄보다도 먼저함. 적어도 하이브에서는 아이돌한테 명품 이름 붙여중 생각 하지도 못했단 소리
그리고 민희진 핑크테이프 미감만 봐도 패션이랑 잘맞는 지점이 있어서 명품회사들도 윈윈이라고 생각했을거임
22 둘다 사업적으로는 윈윈이지 ㅋㅋㅋ
근데 공생은 안 되는 최악의 만남으로 치닫는 파국
와..일 진짜 열심히하네
회사에서 낄낄대며 기자회견이나 본 나는 할말이 없어짐
sm에 있었어도 통했을 전략이고 하이브에 있었어도 통했을 전략인데 그럼 민희진의 개인적 역량이라고 봐야 하는 거 아니냐
이건 데뷔 전에 아이돌이 먼저 피티 다니면서 제안을 한거라고요…. 블핑이나 지디같은 애들은 브랜드측에서 먼저 제안이 오는거고. 그리고 하이브에서 밀어주려고 했으면 방시혁이 아끼는 르세라핌한테 명품앰버서더 시켰겠지 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 민희진 이름값을 부정할수는 없는데 저 씬에서 아이디어를 갖고 실행하는거 어려운건데 마냥 후려치는것도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