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신입이 자기가 글 썼다고 고백 하는거 얼마나 귀여웠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넘 따수워진다 ㅠㅠㅠㅠ
19살 애기가 취업해서 다니는것도 기특한데 엄마가 귤을 보냈다고? 눈물이 앞을 가려
귀엽고 훈훈하다 ㅋㅋㅋ
귀엽다ㅋㅋㅋㅋㅋ 귀여운데 감동이라 눈물 나ㅠㅠㅠㅠㅠㅠ
따뜻한 사람들...ㅠㅠㅠ
아이고 귀여워 ㅠㅠㅠㅠ 그리고 너무 훈훈한 내용이라 가슴이 뭉클해지네
옛날 생각나네 우리팀 신입의 어머니가 제주도 집에서 기른 귤 두박스를 보내주셨는데 내가 세상에서 먹어본 귤즁 제일 크고 맛있었어
진짜 귀엽다. 글 보면 나이 어리지만 일도 열심히 하고 착할 것 같아ㅋㅋㅋ 나 같아도 과자 사다줄 듯
ㅠㅠㅠ 귤 맛 없어도 맛있는 척 해줄텐데 다들
굳이 먹어보고 맛있는거 확인하는거 킬링 포인트
일하다 우는 사연있는 사람됨 ㅠㅠㅠㅠㅠㅠㅠㅠ
에구 눈물나 ㅠㅠ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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