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억짜리 오피스텔에 들어가려는데
시세는 2억 융자는 30%이상이래..
보증보험 이런거 다 할거지만 소용없다는말도 잇고
좀 불안한데 최악의 사태는 뭐야?
집주인이 보증금이 없다고 배째라고 하는상황이면
내가 차액만큼 더주고 그 집을 가져도 되는건아니지?
이상한 질문이면 미안해
내가 최악을 생각해놔야 맘이편해서...
시세는 2억 융자는 30%이상이래..
보증보험 이런거 다 할거지만 소용없다는말도 잇고
좀 불안한데 최악의 사태는 뭐야?
집주인이 보증금이 없다고 배째라고 하는상황이면
내가 차액만큼 더주고 그 집을 가져도 되는건아니지?
이상한 질문이면 미안해
내가 최악을 생각해놔야 맘이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