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트랜드에 맞춰서 스타일 바꾸신분도 있고 (출판만화 하시다가 웹툰 작업하신다거나) 기존에 하시던 장르 외에 다양한 장르로 뻗어나가시는 분도 있고 그렇게 극적인 경우는 아니더라도 오랜시간 작품 활동하시는 분들 ㄹㅇ 대단한거같음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