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잘 안 간다는 유대인 절멸수용소

백만명이 무슨 장난도 아니고... 미친...

아우슈비츠 같은 데에서 일할 만한 남자들 선별하고 나머지들이 저런 데로 간 건가.... 너무 끔찍하다

백만명ㅇ라니 진짜…와

크라쿠프갔다가 오시비엥침 갔었는데 정말..... 인간이 인간에게 이럴 수있나 싶더라

아우슈비츠가 제일 유명한 이유는 그곳의 생존자가 많기때문이라며.. ㅜ

패전하는와중에 챙길거 챙겨야지
저거부터 파괴한다는거자체가 진짜 지들도 인간말종보다못한 짓 했다는거 알고있었다는 뜻이라 역겨움

독일 진짜 저때 얼마나 미친놈들였으면 저럴수 있는지

하 역겨워

아 진짜 토할 거 같아

대체 이유가 뭐야 진짜... 나쁜 놈들.. 업보 백배로 돌려받아 억겁의 세월을 미물보다 못한 존재로 태어나고 죽음을 반복하길.. 살해당한 모든 존재들은 평안하기를...

보통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로 부르고 저거도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일부임 관광객 많고 ..암튼 끔찍하더라 유대인뿐만 아니고 잡아다가 죽인사람 너무 많아서

이런걸 보면 진짜….. 인간이란 뭘까 싶어… 지금도 가자나 우크라이나… 다른 세계 곳곳에서 죄없는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겠지….. 진짜 속이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