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최근에 힘든 일 있었는데 들으면서 살짝 울컥 함..트랙 흘러 갈수록 후련해지는 감정도 들고 만감이 교차하네..미드나이츠 보다 자주 들을 거 같음 테일러 스위프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훌륭한 아티스트로 평가 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