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일에 이유식 시작했어. 처음부터 질감있는 쌀죽 오트밀죽 시작했는데 소고기까지 엄청 잘먹었오 더달라고 보채고ㅋㅋ
문제는 채소시작하니까 맛이 없는지 잘 삼키지도 않고ㅜ 애먼 숟가락 이유식그릇 턱받이 이런거 잡아서 입이 넣으려고 난리 부르스를 추는 바람에 얼굴 몸 바닥 다 이유식 묻어서 치우는게 더 오래걸림ㅜㅠㅋㅋㅋㅋ
벌써 입는 턱받이를 사야하나 고민중임ㅜㅠㅠㅠㅠ 내 몸에까지 다 묻혀놔가지고 너무 스트레스여
원래 다들 이렇게 전쟁통에 먹이고 치우는거 맞아?ㅋㅋ 이유식 일주일 만에 다 던져버리고 싶다ㅜ
문제는 채소시작하니까 맛이 없는지 잘 삼키지도 않고ㅜ 애먼 숟가락 이유식그릇 턱받이 이런거 잡아서 입이 넣으려고 난리 부르스를 추는 바람에 얼굴 몸 바닥 다 이유식 묻어서 치우는게 더 오래걸림ㅜㅠㅋㅋㅋㅋ
벌써 입는 턱받이를 사야하나 고민중임ㅜㅠㅠㅠㅠ 내 몸에까지 다 묻혀놔가지고 너무 스트레스여
원래 다들 이렇게 전쟁통에 먹이고 치우는거 맞아?ㅋㅋ 이유식 일주일 만에 다 던져버리고 싶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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