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저 게임같지 않아도 되고 걍 신 시점에서 뭔가를 돌보는 소설..이런거 좋음
슬기로운 문명생활 이거 되게 재밌게 봤고
스마트폰 너머의 악신님? 이것도 색다르고 괜찮았음 주인공이 이 세계가 게임인 줄 몰라서 경험치때문에 인간 다 죽이고 악신이고.. 자기한테 기도하는 캐릭터 기특해서 살려주고 이런 별 것 아닌 행동이 전능하게 전달되는 그런 감각이 좋은듯함
멸망중인 세상의 마지막 신이 되었다 이거 엄청 좋았음! 시작부터 결말까지 좋았다 초반 암울함을 믿을 수 없던 인간찬가적 전개와 따스한 엔딩..
성장물? 뭐 경영물? 이런거는 이런느낌인가 키워드도 좀 짐작이 안가고
프메형식으로 어떤 개인을 키우는게 아니고 ..뭐 도시나 마을급 이상을 경영하는 건데 그게 막 영주님이나 왕같이 함께 존재하는 그런게 아닌..뭔가가 찾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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