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527397
호주 쇼핑몰서 흉기 난동, 쇼핑객들 6명 사망…여경이 제압<----이 사건
유일한 남자 사망자는 파키스탄계 난민으로 범인 막으려다가 사망
https://x.com/catdora1/status/1779688545613181356
이후 사살당한 범인 부모가 사과하면서 밝힌 것
https://www.fnnews.com/news/202404170829400423
범인이 여성을 범행 표적으로 삼은 데 대해서는 "아들은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어 했지만 사회성이 없었고, 깊은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였다"라고 언급했다.
카우치의 어머니인 미셸 카우치도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건 절대적으로 악몽"이라며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느 순간 현실과의 접점을 완전히 잃어버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