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여기저기 많이 살아봐서 어지간한 소음 진짜 다 견디는데
바로 윗집도 아니고 새로 이사온 대각선으로 뻗은 303호 시발것들 진짜
다른집 다 조용해서 지금까지 잘 살았는데 저것들 이사온 뒤로 그러니까 저것들 맞음
새벽에도 하도 크게 웃고 소리지르고 시끄러워서 올라가서 문에 귀대보니까 저 집이었음ㅋㅋ
문을 시발 존나게도 열었다 닫았다 해요 하루종일ㅋㅋㅋㅋㅋ
여자가 백수인지 하루종일 집에서 쾅쾅쾅쾅쾅쾅!!!!!!!! 심할땐 1분동안 8번은 닫음ㅋㅋㅋㅋ
진심 하루종일 100번쯤 열었다 닫았다 하는 거 같음ㅋㅋㅋㅋㅋ
문 좀만 살살 닫아달라고 쪽지도 한번 썼는데ㅋㅋㅋㅋ답이없네^^
좀만 더 참아봤다가 집주인한테 말할건데 근데도 저 썅것들은 안 될 거같은 느낌ㅋㅋ
진짜 정병온다 찾아가서 다 죽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하루에도 수십번씩 살인충동옴
내가 이 정도면 바로 붙어있는 다른집은 더 시끄러울 건데 누가 내 대신 집주인한테 말 좀 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