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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보아가 악플러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보아(BoA) 관련 악플러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밝혔다.
SM은 “별도 모니터링을 통해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외모 비하,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 댓글 등 악질적인 범죄 행위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를 꾸준히 수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모욕죄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8/0001051482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보아가 악플러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보아(BoA) 관련 악플러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밝혔다.
SM은 “별도 모니터링을 통해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외모 비하,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 댓글 등 악질적인 범죄 행위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를 꾸준히 수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모욕죄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8/000105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