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바이올렛 도감 다 채워가서 10마리 정도만 더 잡으면 되는데 제로의비보 할만할까? 스토리는 유튜브로 찾아보긴 했는데 전편만 마음에 들고 후편은 파티 구해서 포인트 파밍 해야 된다길래 별로 안끌려.. 벽록만 따로 팔았으면 벌써 샀을텐데 그냥 참고 za 기다릴까?
스타팅 포획이나 투구폼, 리그부 꾸미기 등등 관심없으면 포인트 파밍안해도 됨~ 그리고 파밍도 혼자하면 오래걸리는거지 혼자서 못하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