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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7 10:42

    이 영화 안봤는데 도구로 썼구나 그냥.... 

  • tory_2 2024.04.17 1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7 14:25:54)
  • tory_3 2024.04.17 1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11:29:30)
  • tory_4 2024.04.17 10:43
    그냥 흔한 강간판타지네....여배우님 고생하셨겠다ㅠㅠㅠ
  • tory_5 2024.04.17 10:43
    나역시 공주의 감정을 짐작하지 못할 부분이 많지만, 사람을 그저 사람으로 대하는 것이 참.. 어려운가보다. 시간이 갈수록 못보겠는 드라마 영화 티비쇼 글들이 더 많아짐
  • tory_6 2024.04.17 10:44

    이거 촬영할 때도 문소리씨 연기할때 남감독이 더! 더! 이러는 영상있거든?

    문소리씨가 연기하다가 우는데 정말 그 심정을 알겠더라 굉장히 불쾌하고 눈물나더라고 

    저게 대체 왜 명작인지 평생 이해 못할 것 같음

  • tory_7 2024.04.17 10:44
    플로리다프로젝트는 그래도 소수자를 섬세히 다뤘다고 생각했는데 저영화를 재밌게 봤었구나...남감독의 한계인가 ..
  • tory_11 2024.04.17 10:46

    남감독의 한계 22222 저걸 보고 불쾌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

  • tory_8 2024.04.17 10:44
    예전에 흐린눈으로 봐도 별로였는데 지금은 재탕도 못할듯. 문소리님 연기랑 인도춤씬만 기억에 남고 나머진 진짜....ㅎ
  • tory_9 2024.04.17 10:45

    너무 슬프다 . . 

  • tory_10 2024.04.17 10:45
    와 너무 불쾌해...
  • tory_12 2024.04.17 10:48
    나도 이 영화 문소리 배우 연기는 감탄하면서 봤지만 보는 내내 뭔가 불편했어
    이 글을 읽고나니 왜 내가 영화를 보면서 불편했었는지 알 것 같다
    그렇게 인식이 바뀌고 세상이 빠르게 변한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재탕은 못 할 듯
  • tory_13 2024.04.17 10:58

    솔직히 나도 이 영화 불편했음.. 보는 내내 문소리 연기만 감탄이 나왔지 영화 자체는 찝찝하고 불편했음.. 

  • tory_14 2024.04.17 11:00

    하나도 기억이 안 남 안내상, 설경구, 류승완 이렇게 삼형제였던 건 기억나네 불쾌의 정점이라 뇌에서 청소해버린 것 같아

  • tory_15 2024.04.17 11:21
    명작이래서 봤는데 그냥 이해 안가고 내내 불쾌했어
  • tory_16 2024.04.17 11:29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이러니 “여배우”가 출연할만한영화가 없지... 딴 얘기지만 문소리가 연출한 “여배우는 오늘도” 라는 영화 추천해! 연출 의도도 좋고 넘 재밌는 영화야!!!
  • tory_17 2024.04.17 11:40

    이게 왜 명작이지

  • tory_18 2024.04.17 12:00

    정말 불쾌한 영화야 옛날 영화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 tory_19 2024.04.17 1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15:27:35)
  • tory_21 2024.04.17 12:27
    나도 옛날부터 김기덕 너무 싫었음 예술은 무슨..
  • tory_20 2024.04.17 12:19
    하…. 화난다 정말
  • tory_22 2024.04.17 12:34
    이 영화 진짜 이상함… 나만 이해 못하는줄
  • tory_23 2024.04.17 13:10
    당시에 봤을때 너무 이상했어
    생각해보니 그 감독 영화 몇개 빼고 거의비슷한 코드가 있는거 같아
  • tory_24 2024.04.17 18:57
    나 이거 명작이래서 봤는데 이거보고 이창동꺼 안봄ㅋ
  • tory_25 2024.04.19 06:12
    영화 팬인 친구 추천으로 극장에서 봤는데 불쾌했음.
    그 전에 김기덕 감독의 나쁜 남자도 같이 봤는데
    두 개 다 불쾌해서 그 친구 추천 영화를 피해다녔던 기억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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