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잠이 안 와
내가 일하면서 몇 년간 모아서.. 대출끼고 어렵게 어렵게 결정한거라 그런지
잘못되면 어떡하나 진짜 일도 안 되고...
계약할 집은 두 번 봤고 리모델링이나 뭐 이런저런 결로? 곰팡이? 수압? 이런것도 다 확인하고
최종 결정 내렸거든
그래서 목욜에 계약서 쓰러 가는데
그 자리에 가서 또 뭐 확인하고 따져봐야 할 게 있을까?..
검색해보니 뭐 6개월 내로 하자가 발생시 변상은 누가 해야된다 뭐 그런게 있다던데
그런건 내가 먼저 얘기하면 되는건지...
아니면 부동산에서 먼저 제시를 해주는지
부동산 사장님은 이 자리에서 10년 했다고 자기만 믿으라는데
내 돈 이자나여.. 사장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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