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잠을 잘 못 잤던가 뭔가 피곤해할만한 일에 시달리는 오빠or형이었던 것 같은데
동생 롤의 누군가가 상추를 잔뜩 넣은 밥상을 차려줬었어
받는 사람은 첨에 뭔 의도인지 몰라서 풀만 주다니 내가 뭐 잘못했나... 이런 생각을 했던걸로 기억해
뜬금없이 상추쌈 먹다가 생각났는데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잠을 잘 못 잤던가 뭔가 피곤해할만한 일에 시달리는 오빠or형이었던 것 같은데
동생 롤의 누군가가 상추를 잔뜩 넣은 밥상을 차려줬었어
받는 사람은 첨에 뭔 의도인지 몰라서 풀만 주다니 내가 뭐 잘못했나... 이런 생각을 했던걸로 기억해
뜬금없이 상추쌈 먹다가 생각났는데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헐
헐 맞아!!! 내 기억이 섞인 거였는데 상추 얘기 신경숙 소설이 맞아...헐..... 이 댓글 보니 딱 기억남 왜 만화로 생각했지 그것도 뭔가 BL물로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방을 잘못 찾아왔구만..... 1톨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