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나물 팔아서 전설이 된 한국인

우와...마지막 유한양행보고 와 했어

라초이라길래 최씨일까 했는데 유일한박사였구나. 대단하다.

와....

와... 와.......

마지막에 놀램 ㄷㄷㄷ 진짜 위인이시다

소름..

미친…

사고는 우연인데 마케팅에 활용한건 맞는듯 그 위험한 짓거리를 될지도 모르는 일에 하진 않았을거같아ㅋㅋㅋㅋ

ㅠㅠ

우와..

헐 ㅏ
나
소름 돋았어 ㅠㅠㅠㅠㅠ

우와~ 대단하다

오 대박

와 소름 유일한 박사님이셨다니 눈물ㅠㅠㅠㅠㅜㅠ

진짜 사람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구나

진짜 대단한 분이야

헐 마지막 유한양행..

이렇게 세우신 유한양행이

헉. 반전이 !!! 대단하다  잘되는 미국 사업접고 한국에 돌아와 의약분야 위해 애쓰셨구나

와..유한양행 

독립운동도하셨잖어 진심 위인

와.........

와 마지막 소름이네

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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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갑자기 유한양행이요??????????

ㅠㅠ 유한양행 지금은 ㅠㅠ

나 어렸을때 아버지가 미국에서 콩나물 팔아서 부자된 사람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사람들 안먹는 콩나물 대가리를 다 떼고 팔아서 인기가 좋았다는거야

숙주의 기출변형이었나...

헉 개쩐다 와

유한양행ㄷ ㄷㄷㄷ

와

대단쓰

마지막에 소름 돋았잖아 뭐여...개쩔어

레전드다...

꼬꼬무에서 봤어, 한번들 봐봐. 진짜 존경스런 분이야.

제약회사부터 h.o.x.y? 했는데 역시ㅠㅠ 이 분의 대단함을 온 국민이 알아야하는데 회사 꼬라지가ㅠㅠ

헐 나도 소름

으어어 소름

와 소름돋았어

와 존경스러워

와 예상못한 전개!

우와

우와

우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