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계속하는 원동력이 뭐야?
대출상환 이제 끝이 보이고
연금은 어릴때부터 열심히 넣어서
55세 이후로는 연금만으로도 적당히 살꺼 같은데(퇴직금별도)
그러고나니
회사다니기가 너무나도 싫다 ㅋㅋㅋ
야망과 의욕을 잃음..ㅡㅡ
집도 작은평수고(전용49)
강남서초쪽에있는거도 아니지만 이미 적당히 만족함 ㅋㅋㅋ
(솔직히 더 비싼집은 관리비와 은퇴후 재산세 건보료 등등 감안하면 사치같기도 해..)
집에 더이상의 니즈가 없음 ㅋㅋ
그럼에도 남의시선?들을 아직 못버리고
혹시나 나이들어 아프거나
큰돈 들어갈일 있을수도 있으니까
걍 또 꾸역꾸역 다님...
아직 스트레스보단 돈이 더 좋은건가
쓰면서도 정리가 안되지만
다들 일 계속하는 원동력이 궁금하네..
대출상환 이제 끝이 보이고
연금은 어릴때부터 열심히 넣어서
55세 이후로는 연금만으로도 적당히 살꺼 같은데(퇴직금별도)
그러고나니
회사다니기가 너무나도 싫다 ㅋㅋㅋ
야망과 의욕을 잃음..ㅡㅡ
집도 작은평수고(전용49)
강남서초쪽에있는거도 아니지만 이미 적당히 만족함 ㅋㅋㅋ
(솔직히 더 비싼집은 관리비와 은퇴후 재산세 건보료 등등 감안하면 사치같기도 해..)
집에 더이상의 니즈가 없음 ㅋㅋ
그럼에도 남의시선?들을 아직 못버리고
혹시나 나이들어 아프거나
큰돈 들어갈일 있을수도 있으니까
걍 또 꾸역꾸역 다님...
아직 스트레스보단 돈이 더 좋은건가
쓰면서도 정리가 안되지만
다들 일 계속하는 원동력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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