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관함박
용량: 831g (3알)
가격: 배송비 포함 18000~
고기 함량: 돼지고기 85%~
조리법: 렌지 2분+1분
평가: ★★★★★
크기가 꽤 커서 한 개만 먹어도 충분. 소스가 새콤달콤 진짜 맛있는데 함박스테이크의 정석이라는 느낌
식감은 고기를 꽉 뭉쳐서 잘근잘근 씹히는 느낌. 조리시간 짧음
단점은 1알에 5천원꼴 하는 가격... 그럼에도 재구매 의사 있음
2. 크레잇 함박스테이크
용량: 960g (10알?)
가격: 배송비 포함 13000~
고기 함량: 돼지고기 47.16% 쇠고기 13.45%
조리법: 에어프라이어 160도 16분
평가: ★★★★☆
한 입 물었을 때 육즙이 팡 터지는 탱글한 식감이 일품. 가성비의 제왕
먹다보면 냉동식품 특유의 물리는 맛이 느껴짐. 소스 없음
3. 아워홈 버거헌터 함박스테이크
용량: 1kg (5알)
가격: 배송비 포함 2만원~
고기 함량: 쇠고기 46% 돼지고기 21%
조리법: 에어프라이어 170도 15분+8분 / 전자렌지 6분 30초
평가: ★★★☆☆
토마토 맛이 강한 소스인데 개인적으로 맛 없었음
렌지에 대충 데웠을 때 더 맛있게 먹었는데 고기 자체는 크레잇보다 덜 자극적인 느낌이고 나쁘지 않았다
쇠고기 함량이 높아서 그런지 비싼 가격
파티라고 해놓고 3종 밖에 없어 미안해... ^.ㅜ
고메 함박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크레잇이랑 맛이 같다는 얘기가 있어서 안 사먹었거든?
고기함량은 쬐금 다른 것 같은데 궁금하네...
절대 광고 아니고 본인은 그냥 최근에 함박스테이크 많이 먹은 배부른 톨임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