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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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08 23:17
    아가들은 호기심에 막 물건 쉽게 주울텐데.. ㅠㅠ 무섭다
  • tory_2 2024.04.09 07: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02:55:25)
  • tory_3 2024.04.09 10:07
    귀신이 착각했던 이름이 혹시 지갑 원래 주인인가..?
  • tory_4 2024.04.09 14:22
    짤도 낡았어ㅠㅠㅋㅋㅋㅋㅋㅋ
  • tory_5 2024.04.09 14:41

    와 정말 이유가 뭐였을까.. 정말 지갑은 아무런 관련 없었고 지나가다가 잘못걸린거라면 누군가도 아무도 모르게 저런 상태가 될수도 있다는거잖아.. 

    그게 진짜 무섭다..

  • tory_6 2024.04.11 05: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2 03:19:45)
  • tory_7 2024.04.11 1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6 11:49:52)
  • tory_8 2024.04.11 13:46

    ㅠㅠㅠ어휴 너무 고생했다 지금은 나아져서 다행이야

  • tory_9 2024.04.14 12:14
    와 진짜 생생하게 무섭네!! 잘읽었어!
  • tory_10 2024.05.08 13:50

    글쓴이도 그렇고 부모님이랑 할머니가 너무 고생하셨다 진짜ㅠㅠㅠ 얼마나 피말리는 하루하루였을까... 어린애가 엄마아빠 힘들어하는거 미안해서 이제 꿈 안꾼다고 거짓말하고ㅠㅠㅠ 운이 나빠 걸렸다기엔 너무 가혹한 체험이었던거 같네ㅠㅠㅠㅠ 잘 끝나서 넘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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