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디선가 봤을 때 사람들 해석이 흥미로웠어
1. 중이 저주 의식을 가르쳐준거다, 라는 설
2. 할아버지가 부적이랑 염주를 안 가져갔으면 본인도 빠져나오지 못하셨을거라는 설
3. 아이들이 무서워서 눈을 떴을거라는 설 등등
괴담 자체로서만 평가해보자면 일본풍 괴담같음
아이들을 제물로 바친 순간 난 악인으로 볼거 같아...
오 말 된다...
참고로 이거 경험담 아니고 픽션임
블루로즈 게시판이라는 곳은 없고 저런 근현대사 사이트도 존재한 적 없음
이거 그 아날로그 호러 필름에 나온 에피랑 비슷하다. 그 에피에서는 스님이 귀신 같은 거고 애들 눈 감고 있고, 어른들 다 집에 문 닫고 불 끄고 있는 동안 다 잡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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