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3번 엄마아빠를 만난다는 금쪽이가 시골집으로 돌아왔을때 한 행동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1498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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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7'개

tory_89 2024.03.30 13:30

본인들 자식인데???!

댓글
tory_90 2024.03.30 13:31

저러고 늙으면
딸 노릇하라그러겠지..?
가장 중요할 시기에 자기들은 애 옆에 없어놓고...
애한테도
친정엄마한테도 진짜 몹쓸 짓 한다
나중에 다 돌아오는 업보를..

댓글
tory_91 2024.03.30 13:34

대체 애를 왜 낳은거야 아빠도 데려갈 생각 없네

댓글
tory_92 2024.03.30 13:37

나도 부모님이 맞벌이라 조부모 손에 컷는데 항상 할머니가 죽으면 나는 누가 키우지 이런 불안감 있었음 부모님이 퇴근하면 집에 돌아오는데도 .. 할머니가 맨날 늙으면 죽어야지 늙으니깐 언제 죽을지 모른다 이런말 입에 달고 사시니깐 어린마음에 할머니=죽음= 혼자 이런생각. 그래도 나는 퇴근하면 부모님있고, 혈육도 있고 그래서 나중엔 외로움 못느끼고 자랐는데 애기 너무 안쓰럽다.. 부모도 젊어보이는데 아니 애가 기저귀 차고 있는것고 아니고 못키울 이유가 뭐임

댓글
tory_93 2024.03.30 13:38

외국사는것도 아니고 일년에 3-4번
그것도 부모님이 상경..

댓글
tory_96 2024.03.30 13:44

애 키우기 싫은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참나

댓글
tory_97 2024.03.30 13:51

애 너무 불쌍하다

댓글
tory_98 2024.03.30 13:53

애가 저 나이에 너무 눈치많이보고 말하는거같아서 안쓰럽다..ㅠㅠ

댓글
tory_100 2024.03.30 13:54

아동학대로 형사처벌 좀 받았으면....

댓글
tory_99 2024.03.30 13:54

나같으면 쪽팔려서 티비 못나올텐데 부끄러움도 없나봐 ㅋ

주변 사람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 생각도 못하네 ㅋ

댓글
tory_101 2024.03.30 13:56

어제 보면서 울었어ㅠㅠㅠㅠㅠㅠ 애기 너무 똑똑하고 사랑스럽던데 애기를 금쪽이라고 생각하고 신청한 부모도 너무 원망스럽고 외조모부님들이 시부모까지 모시면서 손녀까지 돌보는 상황도 참 ㅠㅠㅠㅠ

댓글
tory_102 2024.03.30 13:58

너무하네 진짜

댓글
tory_103 2024.03.30 13:59

애를 왜 낳은거임? 자기 부모님한테도 애한테도 할 짓이 아니지 않나? 내가 애를 키우고 있어서 더 이해가 안 됨 자기가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저게 뭐야?? 진짜 왜 저러는 건데

댓글
tory_105 2024.03.30 14: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3 19:06:00)

댓글
tory_106 2024.03.30 14:00

금쪽이 보면서 부모가 별로리 안타까운 아이들 많았지만안아주고 싶어서 눈물나는건 처음이었어...정말 아이만 불쌍하지

댓글
tory_107 2024.03.30 14:01

왜 낳았음..?

댓글
tory_109 2024.03.30 14:11

저러다가 둘째라도 낳으면 애랑 차별 오질텐데. 애만 불쌍하다

댓글
tory_111 2024.03.30 14:17

키우기 싫음 낳지를 말지 진짜 너무하다

댓글
tory_112 2024.03.30 14: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8 14:25:55)

댓글
tory_113 2024.03.30 14:24

저럴거면 애 왜 낳은 거야? 진짜 이해가 안되네 걍 둘이서 살지

댓글
tory_114 2024.03.30 14:37

할머니랑 커서 사랑은 받은거 같은데 부모때메 다른 모양의 애정결핍있어보여서 안타깝다 부모가 참..팔자 좋네 저럴거면 애는 왜 낳아서 엄마까지 괴롭히냐

댓글
tory_115 2024.03.30 14: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21:07:50)

댓글
tory_116 2024.03.30 14:50

ㅠㅜ 문 잠근것까지 너무 마음아파. 엄빠 사진 보는걸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들키면 서운해할까봐 몰래보나봐....ㅠㅠㅠㅠㅠㅜ

댓글
tory_117 2024.03.30 14:55

슬퍼 ㅠㅠㅠㅠㅠ 애기가 하고싶은말도 못하게 눈치주냐 부모 맞냐?! 낳았으면 너네가 키워ㅠㅠ

댓글
tory_118 2024.03.30 14:57

너무 한다 진짜 어떻게 둘 다 저러냐

댓글
tory_119 2024.03.30 15:10

부모가 금쪽인데? 본인은 기분만 내고 불효를 하고있잖아 뭐하는거야

댓글
tory_120 2024.03.30 15:15

아휴....애랑 할머니ㅜㅜ

댓글
tory_121 2024.03.30 15:28

대체 무슨 일을 하길래 애를 6년이나 친정애 맡겨? 암 투병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진짜 애기랑 조부모만 불쌍하다

댓글
tory_123 2024.03.30 15:40

일주일에 한번씩 조카랑 노는데도 다음주에 보고싶은데...되게 신기하다 안보고싶나?

댓글
tory_124 2024.03.30 15:51

1년에 3,4번 보는 부모도 부모라고 저렇게 혼자 짝사랑?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맘아프다..ㅠㅠ

댓글
tory_125 2024.03.30 15:52

ㅠㅠ애기ㅠ맘 아프다

댓글
tory_126 2024.03.30 15:57

도대체 무슨 사정이길래 일년에 3~4번밖에 못봐?? 거동이 불편한 환자도 아닌데… 투잡 쓰리잡 뛰어서 하루 15시간씩 일하나…?

댓글
tory_127 2024.03.30 16:00

애 불쌍ㅜㅜ

댓글
tory_128 2024.03.30 16:07

걍 애기가 너무 불쌍해ㅠ 부모님이랑 찍은 사진에 하트누른거 너무 맴찢

댓글
tory_130 2024.03.30 18:15

ㅜㅜㅜ 진짜 아이한텐 엄마가 전부인데 그 전부가 어떻게 저래

댓글
tory_131 2024.03.31 10:14

애 양육에 따른 그 어떤 의무도 지고 싶지 않은 극단적인 회피형이네 애 외할머니는 무슨 죄야?

댓글
tory_132 2024.03.31 14:04

방송엔 뭐하려고 나온거야?(몰라서 묻는 거 아님)
애가 너무 불쌍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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