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다는 인테리어 스타일

실링팬 너무 좋은 거 같아 나도 내 집이면 달고 싶다ㅠㅠㅠ

실링팬 좋아

장점이 뭔지 궁금하다 먼지같은거 관리해야할거같은데

예~전에 저런 실링팬만 있는거 아니고 등이랑 같이있는 실링팬 있다가 실링팬 잘 안 써서 10년이상 붙어있다가 떼버렸는데

작년부터 진짜 더워져서 그냥 캠핑용 팬 달았거든? 집안 공기가 달라지더라 캠핑용이라 소음은 있는데, 어짜피 에에컨이나 선풍기 틀어도 소음은 있으니까 크게 신경 안 쓰이더라고. 공기가 순환되서 이래서 팬이 있어야 하는구나 괜히 떼었네 했어 

겨울엔 안 써 봄, 써큘레이터랑은 차원이 다른 순환임. 

저건 전기세 안나가는거야?

난 써봤는데 솔직히 별루였어.. 선풍기 팬처럼..팬에 먼지 엄청끼고... 기름먹은 것처럼 달라붙어서 자주 닦아줘야 함... 그냥 인테리어 중 하나...  

? 진짜 유행이야..? 7년전에 달았

환기 시키기도 좋고 시원하고 좋아

우리집 아마 십수년전에 있었는데 먼지 장난 아니라 안좋아했어

오 별로임 모양만 이쁨. 그냥 써큘레이터가 제일임 못생겨서 그르치…

우리집에도 있는데 몇번 안써봄ㅋㅋㅋㅋㅋ 이거 좋구나...

저거 미국집에 흔하던데 별로 좀 의미가 없더라고

먼지 쌓이는데 천장에 달려있어서 닦기도 번거롭고 나누좀 별로임

난 외국숙소에서 써보고 넘 시원하고 좋아서 로망임

여름에 씰링팬 아래 누워서 낮잠자면 천국임 

나 저거 진짜 좋아해. 생각보다 많이 시원해.

저거 좋아 요즘은 에어컨 다 천장에 달려있어서 시원하고 공기순환 잘됨

시원하겠다 생각은 드는데 떨어질까봐 무서움 ㅠㅠㅠ

유행이 돌고 도는게 맞긴 하구나 이게 돌아오다니

영국사는데 오랜된 60대이상 사람들 집에 종종 달려있더라 ㅋㅋㅋㅋ근데 한국은 효용성이 있울수도. 기후가 다르니까

층고낮은 한국에서 이거 있으면 답답해보임

미국 사는데 작년에 집 샀는데 달려 있던거 다 뗐어.. 저거 먼지 많이 타고.. 방에 달려있는건 침대에 누웠을때 뭔가 불안해서 개인적으로 별로임..

인테리어하는분 블로그 이웃해서챙겨보는데 그분이 이걸 의문스러워했음...우리나라 층고엔 별로인데 다들 하려한다며...ㅎ

유행지나감

파이널데스티네이션 생각나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