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시절엔 바디수트+바지가 젤 편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상하내복이 제일 편해
근데 우주복?
너무 예쁘고 또 넘 귀여운데
단추채울때마다 화딱지나고
응가라도 새는날엔 울고싶고
갈아입힐때마다 뒤집기하는 아기 볼때면 정말 한숨이 나오는데
그래도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톨들의 선호도는 어때?!?!?
곧 울 아가 여름을 첫 맞이하는데
어떤 비율로 사야 좋을지 넘 고민된다.
다 대충 당근서 줏어 입히겠다는 다짐했던 작년의 나 어디갔지...🤔
지금은 상하내복이 제일 편해
근데 우주복?
너무 예쁘고 또 넘 귀여운데
단추채울때마다 화딱지나고
응가라도 새는날엔 울고싶고
갈아입힐때마다 뒤집기하는 아기 볼때면 정말 한숨이 나오는데
그래도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톨들의 선호도는 어때?!?!?
곧 울 아가 여름을 첫 맞이하는데
어떤 비율로 사야 좋을지 넘 고민된다.
다 대충 당근서 줏어 입히겠다는 다짐했던 작년의 나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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