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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3.28 01:06
    닥 글쓴이 ㅅㅂ
  • tory_2 2024.03.28 0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0 11:10:21)
  • tory_3 2024.03.28 01:07
    오죽하면
  • tory_4 2024.03.28 0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9 02:01:20)
  • tory_5 2024.03.28 01:08
    본인
  • tory_6 2024.03.28 01: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8 08:51:21)
  • tory_7 2024.03.28 01:08
    글쓴이 미친거아니냐진짜
  • tory_8 2024.03.28 01:09

    룸메 진짜 불쌍하다

  • tory_9 2024.03.28 01:09
    한두번이 아니었겠지
  • tory_10 2024.03.28 01:09
    응 글쓴이 잘못 넌 공동생활 하지마라
  • tory_11 2024.03.28 01:10
    남자새끼가 군대나 가라
  • tory_14 2024.03.28 01:13
    글 쓴 게시판 여시 같은데 여자 아녀? 친형제 표현 써서 그런가
  • tory_12 2024.03.28 01:10

    당연히 글쓴이 잘못 본인이 잘 못 일어나는 거 알면 자취를 하든가 해야지 애초에 공동생활하는 기숙사에는 왜 들어와 뻔히 피해 줄 거 알면서 

  • tory_13 2024.03.28 01:12
    친형제면 진작 조패고 남았지
  • tory_15 2024.03.28 01:16
    제목 보고 이미 이자식 알람빌런이구만 하면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24.03.28 01:16
    혼자 살아라
  • tory_17 2024.03.28 01:16
    글쓴이
    지가 잠귀 어두운거알면 스스로 해결해야지
  • tory_18 2024.03.28 01:18
    알람설정을 쳐끄던가요
  • tory_19 2024.03.28 01:19
    와 진짜 극혐이다
    알람소리 잠깐만 들어도 짜증나는데
  • tory_20 2024.03.28 01:20

    나도 정확히 본문같은 경우 있었는데 진짜 참고참고참고 8달 참다가 결국 자는친구 멱살잡고 깨움 아마 악도 질렀던 것 같음 진짜 개빡치다 못해 분노가 머릿속에 넘실거리는 기분이었어 그렇게 화내니까 다시는 안그러더라

  • tory_61 2024.03.29 01:12
    엥 조절 가능한거였나 .. ㅋㅋ
  • tory_21 2024.03.28 01:20
    방학에도 = 학기중엔 참아줌
    글고 이런애들은 깨워줘도 짜증내거나 마지막에 맞춘 알람 시간에 일어나도 되니까 다시 잠
  • tory_22 2024.03.28 01:21
    본인
    그리고 저정도로 못 깨면 갑상선 문제 있을 가능성도 있음
    룸메한테 피해 주지말고 정신과 어쩌고 하지말고 간단한 검사라도 받길
  • tory_23 2024.03.28 01: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17:11:48)
  • tory_24 2024.03.28 01:22

    장난하나 못 일어나겠으면 알람을 설정하질 말든가

  • tory_25 2024.03.28 01:23
    그정도면 따로 원룸을 구하든지 해라;
  • tory_26 2024.03.28 01:26
    흑흑 룸메 잠좀자자 ㅠㅠㅠㅠㅠ
  • tory_27 2024.03.28 01:27

    친형제에게도 할까말까 => 친형제였으면 이미 죽여버림

  • tory_26 2024.03.28 01:29
    맞네 내 친동생이라 생각하니까 갑자기 전투력이 더 올라감...
  • tory_28 2024.03.28 01:28
    일찍일찍 자고 안됭거같으면 알람빌런짓하지말고 알람 설정을 취소해..
  • tory_29 2024.03.28 01: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9 15:24:29)
  • tory_30 2024.03.28 01:33
    혼자 살아야지
  • tory_31 2024.03.28 01:34
    이거 진짜 하....나도 저런 룸메랑 살았었는데 ㅅㅂ 전날 얘기해도 따로 불러서 밥사주면서 진심 니 알람땜에 너무 힘들다 이래도 안고쳐 ㅁㅊㅋㅋㄱㅋ지 알람에 애꿎은 나만 기상할 필요도 없는데 기상함!!!!!!! 결국 3달 참다가 빡쳐서 알람 5번 울리고나서 야 알람 울린다고!!!! 못 일어나겠으면 알람을 맞추지 말라고!!!!!! 하면서 샤우팅함 후...그러고 일주일 괜찮다가 다시 돌아온거보고 내가 포기함..그래.....이번 학기만 버티자 ㅅㅂ하고
  • tory_32 2024.03.28 01:35

    자취해..

  • tory_33 2024.03.28 01: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23:40:21)
  • tory_34 2024.03.28 01:40

    알람을 여러개를 매일..? 사람미치지 저러면 혼자살아야지 뭔 민폐야;

  • tory_35 2024.03.28 01:46
    룸메 보살이네 학기중에 참아줬다니
  • tory_36 2024.03.28 01:55
    나같으면 내가 다 끄고 나가버림.. 좆되본 적이 없으니까 못고치는거지
  • tory_37 2024.03.28 01:59
    2222 난 다끄고 걍 잘듯
  • tory_38 2024.03.28 02:27
    저거 진짜 개열받아
    친형제자매 였으면 진즉 머리채 잡았음
  • tory_39 2024.03.28 02:56

    폰진동으로 해놓고 복부에 테이프로 폰 칭칭 감아서 붙이고 자든가 그럼 소리는 못 들어도 진동은 온몸에 전달되니 느낌은 올 것 아냐 

    어차피 소리 울려도 듣지도 못할 것 왜 알람을 해놓냐 누굴 괴롭히려고 소리 듣자마자 무의식적으로라도 바로 끄는 것도 아니고 

    보통은 소리는 듣고 바로 끄고 다시 자는 바람에 끈 기억도 못하더만 그보다 더 심하게 못 들으면 애초에 알람이 무용지물인데 뭘 자꾸 알람 설정을 해두나 몰라

  • tory_40 2024.03.28 03:24
    그와중에 글쓴시간 1시반ㅋㅋㅋㅋㅋ 저거 걱정할시간에 걍 일찍처자고 일찍 일어나세요 좀
  • tory_41 2024.03.28 04:19
    미친거아니야?
    잠귀 어두운게 자랑?
    저걸 진짜 말이라고 아오
    알람이 지 일어날라고 하는거지 맨날 룸메 깨울라고 해놓는거냐고
    저거 진짜 미치게 스트레스인데
    와아 다시 보니 저글 작성시간ㅋㅋㅋㅋㅋㅋ새벽 1시 진심이냐고
    진짜 ㅅㅂ 이런 같잖은 이유로 정신과타령해대지말고 잠이나 일찍일찍 쳐자길 아오
  • tory_42 2024.03.28 04:38
    내 옆집이그래 출근 10시반에 하는것같던데 시발 알람이 새벽4시부터울려 제정신임? 창문 다열고살고 심지어 알람 두개가 소리 크로스해서울림
  • tory_43 2024.03.28 05:03
    쳐맞을짓을 해놓고 맞았다고 울고있네 어이없엌
  • tory_44 2024.03.28 05:33
    지는 룸메가 얼마나 만만했으면 대책마련을 안 하고 계속 알람을 그렇게 뒀을까
  • tory_45 2024.03.28 05:54
    친동생들 못일어났는데 발로까고 지랄해서 다 고쳐줬다ㅋㅋㅋㅋㅋㅋㅋ 다른방인데 알람 꺼질때까지 절대 안끔ㅋㅋ 지랄할때마다 빈도수가 낮이지더니 이제는 안그럼ㅋ
  • tory_46 2024.03.28 06:27
    무서워서 못 살겠으면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 tory_47 2024.03.28 06:28
    글 쓴 시간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까지 쳐 안자니까 저렇지. 룸메 보살.
  • tory_49 2024.03.28 07:09
    ㅋㅋㅋㅋㅋㅋㅋ
  • tory_48 2024.03.28 07:04
    아니 말을 좀 하면 안 되는 거야? 너 잠귀 어둡고 나 더 잘 수 있으니까 알람 좀 어떻게 하라고 하든가ㅋㅋㅋㅋㅋ아무튼 말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젠데 그걸 왜 때리는지 이해 안 가
    빡칠 수 있는 문제긴 한데 그럼 세상 모든 일을 폭력으로 해결하게? 안 들어먹으면 걍 찢어져서 살면 되는 건데 아님 걍 룸메 알람 다 꺼버리고 말지 (지각해서 버릇 좀 고치라고)남을 냅다 발로 까는 게 옹호받을 일은 아니야
  • tory_50 2024.03.28 07:15
    대가리 안찬걸 감사하게 생각하쇼
  • tory_51 2024.03.28 07:18
    아니 나는 귀마개를 하고 자도 알람은 들리던데 저런 사람은 뭐가 문제일까
  • tory_52 2024.03.28 07:53
    혼자살아라 제발 내 전 룸메도 나를 알람으로 씀 걔 알람 울리면 존나 계속 안꺼서 빡쳐서 내가 알람끄라고 깨우면 그띠 일어남 씨발련
  • tory_53 2024.03.28 08:04
    나 저거 당해봤는데 진짜 환장임…알람소리도 맨날 귀신소리, 박명수 호통소리 같은걸 개크게 해놔서 아침마다 심장철렁하면서 깨면 걔는 자고 있어 ^^더 환장은 내가 깨우면 일어남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4 2024.03.28 08:14
    하루이틀 쌓인건 아닌듯
  • tory_55 2024.03.28 08:43
    저거 진짜 안당해보면 모름. 당하고 당하고 또 당하다 보면 살심이 끓어 오름. 정말 미친 개.. 아오...
  • tory_56 2024.03.28 09:11

    진심 죽이고 싶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7 2024.03.28 09:59
    새벽 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새벽 1시 30분에 인터넷 글올리지 마라ㅋㅋㅋㅋ
  • tory_58 2024.03.28 10:00
    저 룸메 입장이었을 때 난 불면증까지 왔었음ㅎㅎㅎㅎㅎㅎ 엉덩이 차기만 하다니 진짜 많이 참았네. 저 정도면 말 안했을리가 없을걸? 개선이 없었겠지
  • tory_59 2024.03.28 14:03

    그 동안 참아준 룸메가 보살

    살인 안 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 tory_60 2024.03.28 17:19
    친형제였음 진작에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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