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1500만원을 송금한 결과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14489734

796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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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개

tory_1 2024.03.26 01:56

아.....

댓글
tory_2 2024.03.26 01:58

ㅅㅂ

댓글
tory_3 2024.03.26 01:59

아.... 저 자녀분 어쩐다냐.....

댓글
tory_4 2024.03.26 0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7 00:06:15)

댓글
tory_5 2024.03.26 01:59

하 ㅜ

댓글
tory_6 2024.03.26 02:00

개환장한다 사기꾼들 다 쳐 넣어야해

댓글
tory_7 2024.03.26 02:00

이게 뭐야?

댓글
tory_8 2024.03.26 02:00

하..

댓글
tory_9 2024.03.26 02:01

엄마가 저기가 이상한곳인걸 아는데 저러는거야? 오ㅐ?

댓글
tory_10 2024.03.26 02:01

없느니만 못한 부모구만

댓글
tory_11 2024.03.26 02:03

하 시발 개깝깝

댓글
tory_12 2024.03.26 02:03

머여..;;;

댓글
tory_13 2024.03.26 02:04

아 미친 , 눈물나. 엄마 생각해서 보낸 돈인건데

댓글
tory_14 2024.03.26 02:05

ㅁㅊ

댓글
tory_15 2024.03.26 0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7 18:35:36)

댓글
tory_16 2024.03.26 02:06

아...스트레스받아...저런 사기치는 새끼들 다 쳐죽여야돼

댓글
tory_17 2024.03.26 02:09

제발 주작이길

댓글
tory_18 2024.03.26 02:09

유튜브에 이상한 거 많던데 ㄹㅇ 잘못 빠지면 다 믿는 거 같음... 자식은 뭔 잘못이야 안됐다

댓글
tory_19 2024.03.26 02:10

어떡해.. ㅜㅜ주작이라고해주라

댓글
tory_20 2024.03.26 02:14

아... 거짓말이면 좋겠다..

댓글
tory_21 2024.03.26 02:16

....

댓글
tory_22 2024.03.26 02:18

유투브에 사기꾼들 너무 많아 아버지가 자꾸 이상한 약 간에 좋다고 한다고 약사라고 믿어도 된다고 사달라고 하셔서 미치겠다ㅠㅠ

댓글
tory_23 2024.03.26 02:18

부모님이 투자 관심 있어하고 유툽 찾아보고 이러시면 잘 확인해..나도 엄마 주식 관심 가진 뒤로 맨날 어디 통화하고 이러길래 절대 투자 권유에 속지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관심 끈 사이에 몇 천을 사기 당하더라..당하고도 모름..

댓글
tory_24 2024.03.26 02:23

본인 혼자 당할 것이지 자식 돈까지 끌어들여서 사기를 당하네

댓글
tory_25 2024.03.26 02: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5 18:41:09)

댓글
tory_6 2024.03.26 02:25

그게 더 속터지는 포인트에 사기라고 설득조차안됨 ㅋㅋㅋ

댓글
tory_26 2024.03.26 02:29

사기꾼인거 아는데 본인이 사기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나본데

댓글
tory_28 2024.03.26 02:34

이거같네 ㅎ…..

댓글
tory_32 2024.03.26 03:11

ㄹㅇ...

댓글
tory_33 2024.03.26 03:12

응 이거야 ㅋㅋㅋ뭔가 구리다는거 알고 근데 개꿀일 것 같아서 들어가는거임 ㅋㅋㅋ 나만 아니면 되니까

댓글
tory_38 2024.03.26 04:02

ㄹㅇ 이건 엄마가 약은 거임 사기 당하는 그런 경우가 아니라

댓글
tory_47 2024.03.26 08:49

ㄹㅇ

댓글
tory_27 2024.03.26 02:31

아니 대체 쟤네가 뭐라 그러길래.... 저렇게 다들 넘어가시는걸까 ㅜㅜ 사기치기 쉬운 세상이다

댓글
tory_29 2024.03.26 02:42

아이고...

댓글
tory_30 2024.03.26 02: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08 13:29:31)

댓글
tory_31 2024.03.26 03:03

앞으로 절대 거래말고
종종 빌려주고 받고 했었다니 꼭 받길

댓글
tory_33 2024.03.26 03:11

ㅋㅋㅋㅋ 자기 돈도 아니고 자식 돈으로 ㅋㅋ
할 말이 없다ㅋ
근데 구린거 알고 투자한듯 ㅋ

폰지 사기도 폰지 사기일거라고 눈치채고도 나만 아니면 된다 초반에 뽑아먹고 나오면 된다하고 투자하는 사람들 많아 ㅋ 머지 포인트때도 그런 인간들 존많문이였어
다들 이상한거 알고도 내 턴에선 아니겠지하고 투자하고 그럼 ㅋㅋㅋㅋ 다른 사람한테 피해 떠 넘기기 ㅋㅋㅋ

댓글
tory_34 2024.03.26 03:20

폭탄 돌리는 거..ㄹㅇ

댓글
tory_35 2024.03.26 03: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00:22:16)

댓글
tory_36 2024.03.26 03:36

폰지사기...?

댓글
tory_37 2024.03.26 03:52

남의 돈이니까 저딴데 꼬라박지 자기 돈이었어봐

댓글
tory_39 2024.03.26 04:17

어떻게 자식 돈으로 저럴 생각을 하지..할거면 자기돈으로 하던가 자식은 부모생각하는 맘이 애틋하네 나라면 저돈못보내

댓글
tory_40 2024.03.26 04:19

ㅠㅠㅠ

댓글
tory_41 2024.03.26 05: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22 15:24:52)

댓글
tory_42 2024.03.26 05:48

링크본순간 하늘이 무너졌겠다.. 자식돈으로ㅠㅜㅜㅜ뭐하는짓

댓글
tory_43 2024.03.26 06:19

울엄마같네… 자식돈을 길러준 댓가라고 생각하고 ‘빌려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고는 이상한 주식에 넣거나 위험한 투자하는데에 쓰는거. 거부하거나 뭐에 쓰는거냐고 물으면 어차피 내가 죽으면 니돈 되는데 빌려주는거가지고 생색이냐 니가 뭘아냐 하며 난리치심..

댓글
tory_44 2024.03.26 07:20

미쳐버리겠네ㅜㅜㅜㅜ

댓글
tory_45 2024.03.26 07:36

미친.....이천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댓글
tory_46 2024.03.26 08:21

원글찾아봤는데 누나한테도 돈빌려서 넣고(500되나봄) 어머니 본인 돈도 넣었나봄........

댓글
tory_48 2024.03.26 09: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19:30:18)

댓글
tory_49 2024.03.26 10:29

후.........

댓글
tory_50 2024.03.26 11:01

유튜브 진짜 메워야해..우리아빠도 맨날 이상한거에 혹해가지고 링크보내 하...

댓글
tory_51 2024.03.26 11:28

왜남의돈으로저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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