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우린 이걸 00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의 원조

헐

베르나르 베르베르 단편에 나올 것 같은 스토리다

와... 결말 보면서 환상특급같다했어

헐 이게 원조구나

허... 와 재밌어

오 요즘식으로 말하자면 나폴리탄 괴담 같네

헐 무서워

와 소름

어릴때 티비에서 이거 보고 이 나이 먹도록 칠면조 이름만 들어도 속이 미슥거림 ㅠㅠ

저 밈 원조는 삼다수바 아냐? 유튜버인가? 암튼 시청자인지 누가 삼다수바 만들었다는 말에 당황하면서 죄송한데 그걸 우린 얼음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게 사회적 약속이라가지고.. 뭐 이런식으로 말해서 밈 됐던 걸로 아는데
아무튼 이건 처음본다 환상특급 오 진짜 괴담 같아..

마지막 남자 닭같은 모습이 소름이네

나 어릴적에 무서운 괴담이라고 알려준 내용이랑 똑같아.

원래 영화 내용이었나보다 ㅎㅎ 거의 25년만에 원작을 알았네

너무 흥미롭다...!!

환상특급 기발하고 재밌는 에피소드 많아

와우..

이게 그 밈의 기원이구나..

흥미롭다 환상특급 기억해놔야지

밈 원조는 삼다수바가 맞음 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 재밌다

삼다수바가 원조이긴한데 ㅋㅋㅋ 이런것도 있었구나.

당시에 충격받은 사람들 많았겠다

환상특급 최애편이 나왔네 ㅎㅎ 오랜만에 봐도 재밌다

쓰레기놈 잘뒤졋닼ㅋㅋㅋㅋㅋㅋ

밈의 출처보다 이게 더 전에 나온 거라 장난으로 이걸 원조라고 이름 붙인 거 아닐까ㅎㅎㅎ 좀 결이 다르긴 하지만. 암튼 잘 만들었다…. 근데 처음에 손전등 내려줬을 때는 왜 음식 아닌데도 값 줬을까?? 그 다음엔 중복이라 안 신기해서 안 준 건가

환상특급 재밌어

나 이거 엄청 어릴때 보고 그
충격에 아직도 기억하고 있엇는데
이렇게 보니 엄청 반갑다!!!!!그런데
이게 그 밈의 시작이라니??!!!ㅋㅋㅋ

밈 원조는 삼다수가 맞고 이건 이거대로 오싹하고 재밌넹

환상특급 영상으로보면 더 오싹할 것 같아

나중에 봐야지

오 환상특급스러운 내용이다 ㅎㅎ

와 이거 처음보는데 재미있다

이거 어릴 때 봤는데 커서도 계속 생각나는 에피소드였음

이거랑 부모님 동물원 에피

무서워

ㅅㅋㄹ

와아 흥미진진

ㅅ

오..

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