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울렸는데 OMR카드 못적어 0점 받은 학생 소송 결과

너무나 당연한 결과…

중1 첫시험이어도 안될판에 중3..

당연한 것 아닌가...? 저걸 소송낸다고?

ㅋㅋ 장난하냐고..... 시험지에 푼 것만으로도 점수 인정이 되면 오엠알을 왜 해. 걍 시험지로 내지..

중1도 아니고 중3인데 무슨..

병신자식 위에는 상병신 부모가...

으휴 우길걸 우겨라

당연.............

개진상

이걸 소송을했구나......

애도부모도 등신새끼

시험 처음 봤냐고 분명 종료 5분이나 10분 전에 omr 마킹하라고 안내하는데 그거 안 듣고 뭐했어

왜 저 기회에 중요한 시험에 그런씩으로 굴면 안 된다는걸 알려줘야하는거 아닌가 내신도 아니잖아 애 존심 상할거같아서?

당연-

너무나 당연한걸 소송까지… 진짜 세상모를

되겠냐고... 솔직히 답안지 마킹하라고 안내 해주는 게 호의고 안내 안 해줬다고 가정해도 알아서 시간 체크하면서 omr 작성해야지

미쳤다 진짜

애초에 소송갈 문제가 아니구만..

남들 다하는거 혼자 못했으면 다음부터 안그러게 연습을 시켜야지 소송을 거냐

애초에 소송감도 아닌데..

모지리들은 애 좀 낳지 마라...

저걸 검토한 판사의 시간이 아깝다

아 진짜 이런 글 보면 너무 짜증나 

말도 안되는 걸 우기고 있어... 

법리적으로 안되는거 변호사도 처음부터 알았을텐데 뭐 패소해도 돈은 받으니까

어이상실

어휴 멍청해

선생님 마음고생하신거 위자료도 내라

개굿

저 과정에서 교사를 얼마나 못살게굴었을까 정신적피해보상같은거 소송걸수는 없나

당연한걸............ 

진상이 또..

당연한 걸 참 저 부모도 아휴

학생때 Omr안해봤나? 미리 마킹 연습 해서 담부턴 같은 실수 안할생각을 해야지 소송을왜해

당연한거짘ㅋㅋ

제 시간에 마킹 못한 게 뭐 잘한거라고 엄마한테 가서 징징대고 그걸 또 선생한테 따지고 들었네..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 인성은 어떨까 어우

병신

진짜 뭘믿고 소송을 했는지...?

학교에 소문 났겠지?

다른애들은 뭐 시간이 남아돌아서 마킹한 줄 아나... 다 못 풀었어도 마킹이 중요하니까 미리 다 하는 건데 남이 마킹할 시간에 문제 풀어놓고 저걸 고소감이라고 생각하다니...

틀려도 억지로 쥐어 짜내서 부분점수 주라고 교육청에서 시키니까 이제 별걸로 다 억지를 부리네 ㅋㅋㅋ 진짜 말세다 말세야

멍청... 그나마 학교 내신 시험이니 0점처리 하고 끝이지 외부시험은 부정행위로 시험 응시 제한 걸리는 건데 뭔 생각이지

진짜 또라이.

부디 앞으로는 이런 또라이가 안 나오길.

ㅋㅋㅋㅋㅋ판사부터가 학창시절에 omr카드 열심히 써서 붙은사람인데..

되겠냐고ㅋㅋㅋ

아니 진심으로 저게 먹힐거라 생각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문다났을텐데 개쪽팔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