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2,3 꽤 챙겨봤는데, 마지막까지 챙겨볼만큼 엄청 재밌는 포맷의 방송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번 시즌은 방영전부터 내가 좋아하는 무해한 사람들만 나오는 느낌이라서 기대했었고, 계속 본방 챙겨보고 심지어 웃음코드 맞는데도 있어서 매회 몇번 빵빵 터지면서 보는데
딤토와서 다들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악평만 많네 ㅋㅋ
난 지난 시즌에서 사람들이 외국인한테 설명도 못하고 어버버하는거 너무 답답했는데 이번엔 출연자들이 알아서 현지인한테 물어보고 알아보고 하는것도 엄청 속시원하다고 생각했고
이번 시즌 풍경도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내 취향이 마이너한가 ㅋㅋㅋㅋㅋ
암튼 재밌게 보는 나같은 토리도 있으니 이 방송 재밌게 보는 토리들 같이 즐기쟈~
근데 이번 시즌은 방영전부터 내가 좋아하는 무해한 사람들만 나오는 느낌이라서 기대했었고, 계속 본방 챙겨보고 심지어 웃음코드 맞는데도 있어서 매회 몇번 빵빵 터지면서 보는데
딤토와서 다들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악평만 많네 ㅋㅋ
난 지난 시즌에서 사람들이 외국인한테 설명도 못하고 어버버하는거 너무 답답했는데 이번엔 출연자들이 알아서 현지인한테 물어보고 알아보고 하는것도 엄청 속시원하다고 생각했고
이번 시즌 풍경도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내 취향이 마이너한가 ㅋㅋㅋㅋㅋ
암튼 재밌게 보는 나같은 토리도 있으니 이 방송 재밌게 보는 토리들 같이 즐기쟈~